부르고뉴 피노 탐방 2. 페블레 부르고뉴 루즈 2018

처음 한 시간 동안은 상큼한 레드 베리
이후 한 시간 동안은 가죽향이 점점 강해지고, 나중엔 끝에 아주 살짝 요거트 향 같은게 나는 것 같아서 신기..
세시간 정도 되니까 산미랑 베리 향만 느껴지네요

혀에서는 베리에 높은 산도가 일관되게..

생각보다 따고 나서 오랫동안 풀어지지 않는 느낌. 2시간 정도 기점 되니 가죽향이 엄청 나서.. 엊그제 먹은 기야르보다 더 나더군요.
2시간 정도 때 근처에 살짝 느껴진게 요거트 향이었는지는 다른 와인들 먹어보면서 확인해보기로..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처음으로 해봤는데 두꺼워서 너무 안익어서 그냥 썰어서 웰던 될때까지.. 원했던 “스테이크” 느낌은 안나서 아쉽 ㅜㅜ 곁들이기 괜찮긴 해서 다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