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한 병씩 가져와서 마셨는데

어디서 가져왔는지 딱 봐도 알 것 같은 리스트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사실 반쯤 기억이 안 남) 아라고니아 가르나챠에서 편백나무 향이 났던 거였네요

사실 토요일에 저거 다 마시고 위스키까지 달려서 일요일에 반쯤 죽는 바람에 오늘까지 와인병 꼴도 보기 싫었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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