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신품교환한 뒤로도 8년, 첨 산 뒤로는 10여년을 함께한 셀러가 갔다.
목소리 좋고 사람 좋은 중년 남성분이 가져가심...

뭔가 내 와인라이프의 알파였던 템인데, 뭔가 가버린다니 시원섭섭하드라.
4년만에 고장나서 LG랑 법적분쟁 직전까지도 가봤고...ㅋ LG는 셀러를 팔면 그 뒤론 땡이구나 하는 것도 이 셀러 덕분에 알았다.

별로 주제 없는 글이니깐 대충들 읽어 ㅋ

셀러사려는 사람들 종종 보이는데, 횽은 이 셀러로 많은 고생을 하긴 했지만...여전히 추천하라면 이 제품을 권해.

이유는 시중 셀러 중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가격 중에선 이게 제일 조용하기 때문이야.

지금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저 뒤로 200병짜리 셀러가 새로 왔어. 비노까브 신형인데...ㅅㅂ...온도 낮추려고 콤프레셔 돌때마다 탱크가 굴러가는거 같다.

그에 비해 lg는 쓸때는 '아 컴프레서 소리 조낸 커'...짜증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젤 조용했다. 하이얼이나 이딴 거랑도 비교 불가 소음이었어.

글구 셀러 정도 되면 인쟈 가전이야. 횽이 늘 중시하는 간지를 따지기 시작해야하는 단계란거지. lg는 그 점에서도 무난했어. 안에 들어가는 랙도 원목 좋은거 쓰드라.

횽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한건.....넘사벽 유럽제 셀러랑은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구...돈 많으면 당연히 글루 가 ㅋㅋㅋ

여튼 8년을 같이한 셀러는 갔고 새로 들어온 탱크놈이랑 앞으로 최소 5년 이상은 가야하는데...

ㅅㅂ 고민이 크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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