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슴 속에 담아둔 샤또마고가 있거든.

가슴 속에 담아두고 보고 싶을 때 꺼내보고 그랬거든.

힘들어서 사람들한테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러면 눈사람처럼 녹아버릴까봐 겁이 나.

녹아서 없어지면 다시 꺼내보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