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일도와갤 올꺼예요.

모레도 올꺼고, 그 다음날도 그리고 그 다음날도 올꺼예요

와인먹는거 지겨워질때까지 '아, 이제 그만보면 좋겠다'

싫증날때까지 계속올꺼예요.

그러니까 아저씨 맘대로 날 가라마라 밀어낼생각마요.

와린이가 오라그럼 오고, 와린이가 가라그럼 가고..

니들이 원하는대로 니들한테 맞춰서 흔들리는 갈대아냐!

난..나도 원하는것도 있구 갖고싶은것도 있구 하고싶은것도 있구..

참아도 참아도 참아지지않는게 있어. 알어?

니들하고 똑같이 감정은 가진 인간이라구! 나도..

몰랐지..내가! 니들하고 똑같은 사람와갤러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