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큰 변화는 엉프리메르 전에 평론가들이 코로나땜시 보르도에 방문을 몬하게 되어서 테이스팅 샘플을 택배로 받았다는 점이 큽니다


요런식으로 샘플을 받아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결과 말해주는 방식.. JS의 경우 무통은 라이브 생중계..

물론 택배로 받은 샘플과 배럴 테이스팅의 상태가 같겠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JS 말로는 샘플상태가 거의 완벽했다고 하네오 보르도->홍콩 까지 3일만에 왔다고 하지만 흠..

(이거는 근데 좀 재밌는게, 직구할때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컨디션손상 등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걸 보면 그런거 사실 별로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즉 항공운송은 믿어도 된다...)

일단 공통적인 의견은 '19가 '18만큼 좋고, 전체 샘플중 '19가 그전 빈티지인 '18보다 낫다고 평가한 비율이 약 60% 정도.. 어쨌든 좋은 빈티지다 라는 의견이 대다숩니다

'19 보르도에서 주목할만한 친구는 퐁테카네, 꼬스데스투르넬, 파비, 안젤루스 등 이라고 함니다







두번째는 소비스타일의 변화인데

어쨌든 엉프리메르는 배럴 상태에서 가격 지불 후 몇 년 후에 받는건데,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때매 사람들이 지금 병입된(지금 받을 수 있는)와인에 투자하는걸 선호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있네요.

그러다보니 와이너리에서 출고가격을 내리게 되었다는 결론임니다

실제로 퐁테카네는 대다수 평론가들이 '18보다 높은 점수를 줬음에도 가장 처음으로 출고가격을 1/3정도 내렸고 팔머 등등도 많이 내려서 전반적으로 '18대비 약 40~50%의 가격다운이 있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9는 생산 다 되고 나서 어려움이 있던거지만, '20은 생산 과정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문제가 있었을테니 가격을 좀 더 떨궈줬으면 하는 바람이...





세줄 요약

1. '19 보르도는 준수한 빈티지다

2. 근데 출고가격은 40%정도 떨어졌다

3. 하지만 한국가격은 들어와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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