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강화 와인 파시는 분들 많지 않다고 알고 있으나 염치불구하고 경험 많으신 포도주 갤러리 분들께 찾아왔습니다

주갤발 얘기라서 일단 확인 차 와잘알 행님들 고견 좀 여쭈러 왔음

갤 내의 누군가가 빈티지 포트와인은 필터링 처리가 안 되서 앉은 자리에서 다 안 마시면 금방 맛이 간다는데 마데이라도 비슷할 거란 얘기를 하더만요

마데이라는 열처리 하니깐 효모가 살아 있지도 않을 거고 괜찮지 않냐고 했더니 빈티지 마데이라는 깐떼이로인가 하는 방식으로 통숙성한다고 맛 가는 건 비슷하지 않겠냐고 하던데 오크통이 남쪽나라 한낮의 태양빛에 지져지면 그 열로도 안에 살던 미생물은 다 죽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연

빈티지 마데이라들은 보통 까고 나서 얼마 정도까지 마셔도 되남여?

구입한 와인 리스트는 이렇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