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마트 봄 장터 때 관심을 가졌으나, 실물은 못 본 레오나르트 크로이슈(레오나드 커리쉬)의 신상품,
트위스티드 리버 모젤 리슬링 빈 168 (Twisted River Mosel Riesling BIN 168).
이번 이마트 장터가 망(!)이라 아직 행사 상품 재고 소진시 까지 행사 가격으로 팔더군요.
가격은 1만 2천 원.
뭐 이 정도면 그럭저럭.
전문요원이 달다고 했으나, 뒷 표지(레이블)에는 세미 드라이( semi dry)라고 적혀 있었고...
실제 마셔 보니, 많이 달지는 않고, 표기 대로 세미 드라이. ^^;
색깔은 엷은 노란빛.
살짝 단맛이 돌고, 약한 탄산감도 있습니다.
청사과나 배 같은 푸른 과일향, 석유향도 약간 나고...
산미가 강한 편이지만 단맛 때문인지 그리 거부감은 없네요.
사과, 청포도 주스 같은 느낌, 혹은 당분과 건더기(?) 뺀 '갈아만든 배', 근데 포도술, 정도라고 할까요? ㅎㅎㅎ
무난한 가격대의 무난한 독일산 화이트 와인입니다. :-)
이건 뭐... 병 색깔 보소. 그냥 여름에 청량감이... - dc App
ㅋㅋㅋㅋㅋ 이 회사가 코발트색을 좋아 하나 봅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쿨피스에 갈아만든배까지 다채로운 표현 후기 좋네요 ㅎㅎ 여름 휴가에 어울릴 술이네여 !
넴!~~ 부담없이 한 잔 할 만 하네요. ~~~
가격 좋네유 굳굳 !!
독일산 약간 달큰이 리슬링이 생각날 때 원츄입니다.ㅇ~~
나중에 먹어봐야겠어요ㅎㅎ - dc App
가볍게 시원하게 한 잔 하세요.^^ - dc App
여름이다~~~~~~~~
시원하게 한 잔 마셨어요.^^ - dc App
그치요? 나만 크로이슈라 하는거 아니지요? 매장서 크로이슈라 하니까 못알아듣던데
수입사가 독일어도 영어도 아닌 애매한 발음을 공식 명칭으로 써서 혼란이 있네요.^^; 생 어거스틴 같은. 프랑스어면 생오귀스뗑, 영어면 세인트 어거스틴이 맞는데 말이죠. - dc App
이런 가성비 와인은 적어놔야지 ㅎㅎㅎㅎ - 왈왈
행사 끝나면 가격이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 때는 트레이더스에서 슈페트레제로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