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마트 봄 장터 때 관심을 가졌으나, 실물은 못 본 레오나르트 크로이슈(레오나드 커리쉬)의 신상품,

트위스티드 리버 모젤 리슬링 빈 168 (Twisted River Mosel Riesling BIN 168).


이번 이마트 장터가 망(!)이라 아직 행사 상품 재고 소진시 까지 행사 가격으로 팔더군요.

가격은 1만 2천 원.


뭐 이 정도면 그럭저럭.


전문요원이 달다고 했으나, 뒷 표지(레이블)에는 세미 드라이( semi dry)라고 적혀 있었고...

실제 마셔 보니, 많이 달지는 않고, 표기 대로 세미 드라이. ^^;


색깔은 엷은 노란빛.


살짝 단맛이 돌고, 약한 탄산감도 있습니다.


청사과나 배 같은 푸른 과일향, 석유향도 약간 나고...


산미가 강한 편이지만 단맛 때문인지 그리 거부감은 없네요.


사과, 청포도 주스 같은 느낌, 혹은 당분과 건더기(?) 뺀 '갈아만든 배', 근데 포도술, 정도라고 할까요? ㅎㅎㅎ


무난한 가격대의 무난한 독일산 화이트 와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