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데이 vndm은 오늘 비티콜에서 온겁니다. 사실 비노노빌레 몬테풀치아노는 커녕 키안티도 잘몰라요ㅎ브루넬로 몇번 먹어본걸로 채워진 좁은 식견을 넓히고자 한번 주문했습니다. 근데 카톡으로는 로소와 vndm만 공지가 떴는데 가격문의하니깐 리제르바도 안내가 되더라구요ㅎ 관심있는 와이너리가 행사뜨면 한번 가격문의하시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ㅎ
이건 떼루아에서.. 쉬농의 카베르네 프랑의 명인 샤를 조게가 궁금해서 엔트리정도만 사자고 갔습니다. 막상 가보니 플래그쉽인? 클로 드 라 디오트리도 생각보다 나쁘진않더군요..(솔까 서처가의 두배정도입니다. 근데 막상 거기서 직구해도 엄청큰 차이는 없어서 진짜궁금한 와인의 경우 그냥 맘편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만지작거리다가 카트에 한병 넣고 두리번 거리는데 와이프가 잠깐 차에 갔다온다고 말하고는5분후에 저한테 와서는 한병 샀으니 카트에 있는건집어넣으라 하더군요...(시부모님한테 용돈받아서 부럽다고 놀렸거든여..)
그래서 제 돈으로 한병 더 샀습니다. 개이득.(미친놈아니야라는 표정으로 절 바라봤겠죠...)
맨오른쪽은 남부론의 리락에서 나온거라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수령 90년이상의 올드바인 그르나슈니 괜찮겠죠. 원래 이런데가 엿같은 코트뒤론이나 듣보cdp보다 괜찮을때도있어서...
또 최근 남부론의 그르나슈메인들을 다시보게되다보니..(산타뒥의 그랑그르나슈는....진짜괜찮더군요..생산자가 자기입으로 불곤와인을 지향한다고 말한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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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농 프랑 생각보다 맛있다능... - dc App
장 모리스 라포가 너무 야채같아서 좀 디였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엔트리급도 생각보다 섬세하다해서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