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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택배 문자만큼 손꼽아 기다리는 것도 드물죠.

안타깝게도 낮에 이미 도착해서 기사분의 벨소리를 맞이하지는 못했지만 기쁘게 상자를 열었습니다.

셋 다 종류가 달라서 세 번에 걸쳐서 먹을 것 같은데 마실 때마다 마음 속으로 디오님 이름을 외치며 음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오니소스9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