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쿨라 모나스트렐
역시 모나스트렐(몬테칠로 리제르바는 어제 마신 와인입니다.)
향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알코올은 14.5도
검붉은계열, 포도 혹은 자두와 익은 체리쯤에 당귀 한약같은 풀내나는 쓴 오크향이 은은히 납니다. 그리고 적당한 짠맛, 꼬린내는 적네요.
상당히 드라이하고 탄닌도 센 편입니다. 둘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도는 적은 편인 것 같네요.
앞 뒤로 스파이시가 느껴지면서 목넘김은 매우 부드러운 편입니다.
브리딩은 1시간 쯤부터 완벽하게 열리기 시작하니 참고해주세요
이 친구는 양고기같은 캐릭터강한 안주와 매우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스페인 와인은 마실때마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데일리로 마시기엔 역시 스페인만한게 없는 느낌입니다.
(이틀 연속 스페인은 살짝 질리는 것 같기도 하고.....읍읍....)
현재 이 와인은 어제 먹은 고향친구 템프라니요와 함께 제 간에서 극적인 만남을 성사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고향친구들은 기쁨에 취해 주신님을 향해 기도를 올리고있습니다... 디멘....
오오 파딱님 찬양하라 오오 - dc App
우오오오
오옹 맛있나보네유 ㅎㅎ
넵 맛있습니다! 솔직히 스페인 와인은 거의 대부분이 한계치를 뚫고 감동을 느낄만한 와인은 없지만, 전부 다 평타는 칩니다. 개인적으로 저점이 높고 고점이 낮다고 생각해요
역시 가성비의 스페인ㅎㄷㄷ
기승전주신!
그는 신이야!!@
주랠루야ㅜ외치면서 드시면 일품 - dc App
식전 한 번씩 하루 세 번 외칩니다. 자기 전에도 한 번 해야겠네요. 주렐루야!
와인도 지연으로 묶여.....ㅋㅋㅋㅋㅋ - 왈왈
와인계에 학연은 없으니 지연이 최곱니다...
헤쿨라 !! 소문대로 굳이군여
굿입니다
주렐루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