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우 아타우타 발데가티에 2010
프랑스출신 생산자가 만든 리베라델두오로 템프라  하더군요. 가격은 발부에나5랑 비슷했던거같습니다

제가 요새 방학이라 출근을안하다보니...  낮과밤이바뀌네요..  하여 오늘 새벽4시에 한잔 따라마신후 코르크 막고선 방금 먹기시작했습니다.

어제새벽엔 진짜...초코냄세랑 카카오90프로이상의 쓴맛만 났는데.. 이제 약간 졸인 자두랑 꽃느낌도 나네요.  아직 좀 쓴맛이 나긴하지만..산도도 꽤올라왔고 바디도 좀 풀리긴했어요. 
물론 얼얼할 정도의 치약느낌, 타닌의 여운이 많이 남아있지만(탄닌이 쌔니깐 넘기고나서도 입이 약간 얼얼하네요) 와인의 파워가 있다보니 그런거겠죠.
곧 열리겠죠..
근데 이거랑 어제 하나 더 따놨으니

니콜라 졸리 쿨레 드 세랑2016
이건 내일 먹을거긴한데...  브리딩때문에 따라둔 첫잔도 미쳤더라구요..  귀부화 된 포도가 섞였나싶을정도로 진한망고와 꿀, 그러면서도 약간의 페트롤과 민트도 느껴지는게....
당장 담 장터때 또사야겠다는생각이...
낼 먹고 다시 올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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