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그라는 2가지 canard 오리와 oie 거위로 나뉩니다.
보통 거위의 간이 더 큰편이며 500-1000g 오리는 350-500g입니다. 색상은 오리가 조금 누리끼리한 색상이며 거위는 조금 더 흰색을 띕니다.
푸아그라는 킬로당 14g의 소금과 3그람의 후추로 간을 하며 그 이외에 향신료를 첨가하여 테린이나 빠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로 휘핑한 크림과 닭육수 그리고 드라이한 와인이 들어가는 푸아그라 무스의 경우에는 약 18g까지 소금의 양을 올릴 수 있습니다.
푸아그라는 작업전에 최소한 1-2시간 이상 온도를 올려줘야 혈관을 제거하는데 작업이 쉽습니다. 혈관은 쓴맛과 특유의 비린맛을 내고 익혔을때 보기 좋지 않으니 꼭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소스로는 포트나 마데이라 와인을 베이스로 하거나 가금류의 간과 드미글라스를 사용하여 만들면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같이 서빙하는 condiment 으로 무화과,양파,샬럿,서양배 등을 원하시는데로 조리하여 곁들이시면 좋습니다
짤은 푸아그라,비트,체리,사천후추를 이용한것
혹시 이런거 할 줄 아는 가정부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국내 체류중입니다.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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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라이 추라이!
포트와인으로 소스를 만들면 포트의 견과류향이 소스에도 남을까요
리덕션 과정에서 디테일한 향미가 날아가는 경우는 있지만 오히려 주된 아로마는 강조되는데 견과의 향은 더 임팩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머글래요 ㅜㅜ
ㅠㅜㅜ네 그래야 저희같이 주방찬모도 먹고살져
정보추!
개추
좋은 글과 사진, 잘 읽었습니다.^^ - dc App
소테 할 때도 혈관 제거해야 되나욤
그. 경우에는 슬라이스후 외부에서 핀셋으로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푸아그라는 선도에 따라 다르지만 냉동은 보통 굽는 과정에서 손실율이 높으니 슬라이스후 냉장하시고 냉장된거 소금후추로 간하시고 밀가루 코팅해서 구우시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이젠 진쟈 요리갤 ㅎㄷㄷ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당
제가 한글 읽은 것 맞죠?
제가 한글에 미숙해서 ㅠㅠ
어 언제 들어왔데요?? ㅎㅎㅎ
헤헤 한달 좀 넘었습니다 7월에 다시 유배
그래도 안전하게 오셔서 다행입니다. 제 친구들도 거의다? 들어오고 아직도 파리에서 못나오는 일부 형님들만 남아계심 - dc App
다시 넘어갔다가 집 정리하고 올까 고민듕이에요
아이고 ㅠㅠ 지금 집은 sous-loue 도 못하고 그냥 빈집으로 있겠죠? 저는 한국에 한달 올때도 단기로 제 아파트 돌리고 그랬었는데.. 아에 한국에서 자리잡으시려면 거의 오픈하셔야 할 퀄리틴데... 수쉡까지하셨다면...더욱이..
마침 구매했는데 전문가의꿀팁이! - dc App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요리하지마!
제발 글씨쓰지마! - dc App
걍 푸아그라 사시미로 멍능게 최선일꺼야 ㅡㅡ;
사실 우리집에 푸아그라 만지다온애가 잇서.... 떤져주면 잘할거가타서 산거..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강쥐야? 떤저 주게...
와우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참고해야겠네요
이래서 혈관제거된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ㅎ - dc App
네???뭐라고요?????왜 안읽어지는거지... - dc App
ㄷㄷ 읽긴 읽었는데 도저히 해볼 용기가 나질 않는다..
휴 전문가 꿀팁.. 바로 안먹을 분량 보관은 소분해서 냉동하고 조리하기 전에 냉당실에서 해동시킨다음에 쓰면 되려나요?!
앗 위에 적어주셨네요!
형 나 죽어! - dc App
빵쟁이 와갤까지 진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