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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ier 즉 사냥해서 들어오는 꿩이나 비둘기 토끼 등등 으로 하는 메뉴가 있어서 그 메뉴에는 빵에 들어가는 물을 와인으로 대체하고 샬럿 리덕션으로 만든 빵을 냈었는데 그거에 영감을 받아서 비오니에랑 섬머트러플 써서 페이스트리 같은 빵을 야채요리랑 내려고 테스트 했는데

정작 비오니에 맛은 하나도 안나서 소믈리에가 “야 이거 차라리 너랑 나랑 마셨으면 시원하니 기분이라도 좋았을지도” 라고 해서...마음의 상처..-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