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포도 농사 했었음 크게 한건 아니지만.

우리땅도 아니고 동네 할머니네 땅이었는데 그집 아저씨가 귀농한다고 해서 접었었는데.

정말 아쉬은게 거짓말 안하고 동네에서 포도 맛으론 손가락안에 들었던 밭이었음.

후랑스에서 떼루아 떼루아 하는데 동네에서 나는 포도가 다 같은 방식으로 농사 짓는데도 다 맛이 틀림.

우리밭에서 논하나 사이로 두고 있던 아빠 친구이자 엄마 친구의 남편인 아저씨네 밭은 정말 맛없고 그 위에 밭은 같은 아저씨네 건데 맛있고ㅋㅋㅋ


근데 저때 포도에 너무 치어서 거의 십년을 포도 안먹은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