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pacho de tomates et légumes d’été
풀어서 이야기하면 토마토와 여름야채로 만든 차가운 스프(?)

재료는 정말 간단합니다.

잘익은 시뻘건 토마토 5개 (방울토마토아님)
Maggi 야채육수 큐브 1개 (채수를 내면 좋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 자제)
오이1개
청파프리카 1개
마늘 두알
작은 흰양파 한알
라임2개
올리브 오일 50ml
250ml 물
바질 한웅큼 대략 15그람(생략가능)
소금과 후추

일단 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고 꼭지 반대편에 칼로 십자모양을 낸 뒤에 끓는물에 15-20초간 데쳐줍니다. 그리고 얼음물 혹은 찬물에 바로 담근뒤에 껍질을 제거해준다.


토마토는 4등분 하여 씨를 제거하고 그릇에 보관하는데 토마토 하나는 씨와 심지를 제거하고 미니 큐브로 잘라줍니다.


씨와 토마토즙은 버리지않고 채에 걸러서 토마토를 보관한 그릇에 같이 놓아줍니다.


오이는 씨를 제거하고 파프리카는 껍질을 제거한뒤에 각각 1/4을 따로 보관하여 토마토와 같은 미니큐브의 크기로 잘라줍니다.


마늘과 양파는 아주 잘게 다져둔뒤에 소량의 올리브오일을 소금, 후추 그리고 야채 육수 큐브를 넣고 약한 불에서 투명하게 볶아 줍니다.


마지막에 250미리 중에 약 50 미리정도 물을 살짝 넣어서 모든 냄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재료를 남김없이 덜어 낼 수 있게 물과 재료를 잘 섞어 줍니다.


믹서에 물,볶은 양파와 마늘, 라임즙,남은 토마토,오이,파프리카, 올리브오일 그리고 바질 (생략가능) 을 넣고 잘 갈아줍니다.


믹스한 재료는 그릇에 옴겨 담아서 최소 3시간 냉장 보관 해주시고 미니 큐브로 잘라놨던 야채들도 작은 그릇에 올리브오일 조금을 넣고 섞은뒤 랩을 씌워 보관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둔 스프가 차가워졌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작은 일인용 볼에 담은뒤에 큐브로 잘라놓은 야채들도 소금 후추로 간한뒤에 스프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주고 마지막으로는 취향에따라 데치거나 살짝 익힌 새우, 모짜렐라나 부라타치즈를 작게 찢은것을 올려주시고 마지막으로는 올리브오일을 한바퀴 빙 둘러서 마무리하면


여름에 시원하고 입맛을 돋구는 전식이 완성 됩니다.


페어링은 잘 칠링한 로제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