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셀로스 섭스탕스 deg.2014
오픈 하자마자 빵내가 고소하게 올라옵니다.
산도도 적당히 받쳐주고 달지는 않은데 옅은 단 맛은 있습니다.
굉장히 농익은 사과주스의 맛이 느껴졌고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많이 아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카시아 비슷한 꽃향도 보여줬고
마지막에는 브랜디 같기도 했고
솔레라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좋아하는 위스키에서 많이 느끼던 맛이 났네요.
우디하면서 약간의 스파이스한 마무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몇 년 더 보관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이 워낙 부담되기도 하고
한 병 더 있어서 재구매하지는 않을듯...
차라리 다른 안 마셔본 걸 사서 경험할 것 같습니다.
8 / 10
솔직히 가격 생각하면 7점쯤 주고 싶기는 합니다. ㅠㅠ
원래는 좋은 일 있으면 마시려고 아껴둔건데
셀러에 자리도 없고
상태 점검차 기분내버렸습니다.
좋은 일은 마시고 나서 만들면 되겠죠.
저거 지금 가격이 와..... 나보고 부자라 하기 업기 ㅡㅡ - dc App
셀러에 자리가 없어서 섭스탕스를 깐거면 남은건 그거보다 비싸단건디 ㅡㅡ... - dc App
술 사느라 오늘 아침 라면 머것습니다 ㅡ ㅡ.
돈엄서서 수돗물로 배채웁니다.. 지금 라면으로 플렉스 하신거죠? ㅡㅡ - dc App
제 셀러에는 저거보다 비산거 업슬걸요
사진만 보고 기운이 쭉 빠지는게... 휴휴... - dc App
죽창 빌려드려요? ㅜㅜ
와! 엄청나게 비싼 샴이군요! 이거 또 컨셉 나오게 만드시네 ㅜㅜ
그래도 상세한 후기 추!
작셀추!
빵내나는 샴 이것은 귀하군요..
가격이 비싸지만 "한병 더 있는" 게 포인트군요 - dc App
헉.. 이사진 어디서많ㅇ봤다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