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르디 산구에 디 주다(Decordi Sangue Di Giuda, DOC)
비비노 평점 4.1의 이탈리아산 레드 스파클링 와인으로, 타닌감과 단 맛이 적당하면서 라이트 바디에 탄산이 약한 편이라 부드럽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미리 골라뒀던 화이트 와인인 차밍 래빗(Charming Rabbit)이 없길래 메뉴판에서 눈에 띈 걸 비비노에서 검색해보니 4점대길래 냅다 선택한 건데 역시 킹갓비노입니다.
비비노 아니었으면 DOC든 뭐든 모른채 다른 거 선택했을 수도 있는데 덕분에 좋은 와인 또 하나 알았네요.
비비노에서 나오는 가격보니 현지에서는 한화로 1.7만 정도하는 것같은데 가까운 대형마트나 와앤모에서 팔면 좋겠네요. 껄껄.
p.s. 음식 먹을 때도 맛에 대한 포용력이 크다보니 와인 취향도 국한되질 않는 와알못이라 평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데, 그래서 비비노가 더 빛을 발하는 것같읍니다. 비비노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b
워메 이탈리아 레드스파클링은 첨보네 어디 주껀가여? - dc App
비비노보니 Oltrepò Pavese라구 하네용
롬바르디오 주 꺼네여ㄷㄷ 싱기 - dc App
이것도 람부르스코인가요? 되게 신기하네요ㅎ - dc App
비비노를 보니 같은 데코르디에서 람부르스코들이 몇 가지 있긴한데 요 녀석은 Barbera, Croatina, Uva Rara 세 가지로 만드는 것같습니당
근데 중요한건...맛있냥? - dc App
저렴이 DOCG(트러플 헌터)랑 DOC(본문) 연속으로 마셔보니 등급은 괜한 것이 아니구나 싶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