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앞서 누군가를 비방 하거나 보다는 정확한 정보 전달이 목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공학계 박사님들도 계시겠지만..여튼..

와인의 온도는 매우 중요 합니다. 
누군가는 이야기 했죠 ‘칠링 이빠이 된 마주앙은 칠링 안된 돔페도 이긴다!’
그래서 칠러니 냉장고니 반도체니 콤프레셔니 여러모로 와인 온도 관리에 힘 쓰는것 이겠지요..

최근에 보니 와인 온도를 적외선 온도계로 측정 하여 시음 온도를 맞춘다는 글 또는 영상을 종종 봤는데요, 이것은 잘못된 방법 입니다.

먼저 적외선 온도계는 와인병을 투과 하지 못합니다.
적외선 온도계는 모든 물체가 가지고 있는 열 에너지를 절대 영도를 기반으로 해서 방사값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적외선 온도계는 투과 하여 내용물의 온도를 재는것이 아닌 외피(유리병 등)의 온도만을 나타내게 되는거지요.

즉 와인병에 적외선 온도계를 쏘면 내용물인 와인의 온도가 재어 지는것이 아닌 외부 유리병이 갖고 있는 방사값을 읽어서 수치화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러면 와인잔에 따라서 측정 하면 되는것이 아니냐고 반문 하실 수 있습니다.

네 측정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따라 놓은 와인의 표면만 측정이 가능하므로 와인 심부 온도는 측정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와인 온도를 측정 하는 방법이 없느냐?

있습니다. 제빵 하실때 또는 스테이크 구울때 쓰시는 심부 온도계로 측정 해서 시음 온도를 찾으면 됩니다만..
그렇게 까지 와인을 마시기엔 조금 어렵지 싶네요..

1줄 요약

1. 화이트 / 뽀글이는 차갑게, 레드는 미적지근 하게!

쓰고나니 너무 TM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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