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고기는 아니고 와이프가 퇴근길에 고기 먹고 싶다고해서
오겹 사와서 대충 껍질 작업만하고...
시간이 얼마 없어서 crackling 작업을 과하게 했더니
오바했어. ㅋㅋ
며칠 전부터 와인이 안 땡겨. 땀을 너무 흘려서 그른가...
더위 먹었나봐. ㅠ
오늘은 그리스 주신님이 하사한 소주.
엥 와인 만들다 증류주라니 아무리 신이라지만
이거 업무 외 부업 아닌가여? ㅋㅋㅋ
레몬 사와를 만들어봤는데 맛있더라.
한 잔만 마시려다 두 잔 마심.
역시 베이스가 좋아야 칵테일도 맛있는듯!
고기가 모자르시대서 냉동실 구석에 잠들어있던 막창도...
(오겹 600그램 넘게 사왔는데...;;;)
비실비실 쇼파에서 잠들었다 일어나서 남은 탄산수 소진을
위해 만들어 본 강장제.
주신 아조씨에게인증하기 위해 무슨 와인이라도 같이 따야하는데
와인에 집중할 기력이 부족하다. ㅠ (맘가 쿨인듯)
버무스 스프리쳐.
버무스에 이태리 와인이 많이 들어갔으니 대충
아로마 타이즈드 와인으로 퉁치자! ㅋㅋ
토닉워터가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굴다리로 얼른 튀어가야 할 것 같은 탄산수도 좋으네. ㅎㅎ
안주가! 안주가!
즈어도 안주 뭐 줄까하고 슉슉 만들어주는 능력자가 곁에 있는게 더 부럽습니다. ㅋㅋㅋ
오겹살... 막창... 좋은 남편이시네여 ㅠㅠ - dc App
이상하게 저리 먹었더니 더 몸이 축나는 ㅋㅋㅋㅋㅋ 아 술을 마셨구나!
강장제ㅎㅎ 갑자기 소츄 먹고싶네요.. 시원하게.. - dc App
여태 사와를 안 마신건 만들어 마실 소주가 없어서... 였나봐여. ㅋ
역시 여름엔 사와이군요.. - dc App
비잔 클리어에 크리스피한 삼겹살 크~~
날씨만 선선했어도 그냥 샷으로 마셨을텐데요. ㅋㅋㅋ 그래도 상큼하니 맛있었습니다.
이아재 항상 "ㅇㅇㅍ가 먹고 싶다해서..."로 시작.... ㅡㅡ;
생각해보면 집에서 저녁메뉴 선택권은 거의 없는듯? 아마 안 써놓으면 내가 맘대로 시킨걸꺼야. ㅋㅋㅋㅋ
좋은 소주로 레몬사와..! 크 시원해보입니다 ㅎㅎ
급하게 대충 만들었는데 청량함이랑 레몬이 선명해서 ㅋㅋㅋ 한잔 더 마셨네요. ㅎㅎ
ㅗㅜㅑ.... 메뉴 보소...
그냥 퇴근길에 사온 고기 구워먹은게 다인데여. ㅋㅋㅋ
레몬사와 레시피 공유유우유
하이볼이랑 비슷한 1:3을 기준으로 취향껏 조절하시면 되요. 술 좋아하시는 아조씨들은 거의 그 정도 비율이면 될꺼예요. 설탕시럽 또는 레몬시럽은 1tsp정도에서 당도를 잡아줍니다.레몬즙은 20ml정도 짜서 넣으시면 되고 남은 웻지도 그냥 퐁당 ㅋㅋ
레몬사와..여름의 술이네요..마무리는 상쾌환..잊지마세요!
숙취해소제인가요? ㅎㅎㅎ술 3잔 밖에 안 마셨는데. ㅠㅠ
크 비잔클리어 레몬사와^^ 무엇보다 안주가 대박입니다!! 흐.. 배고프다는 ㅠㅠ
잘 마셨습니다! ㅎㅎㅎ 원래는 삼겹살엔 쏘주지 컨셉으로 니트로 마실려고 했지만 비실비실해서 엄두가 안 났어요. ㅠ (저거 두 잔 마시고 그대로 뻗었....)
우와 고기랑 막창이랑 기가 막히네요 ㄷㄷ - dc App
그저 고기를 구워먹었을 뿐인데... ㅎㅎ 금방 컨디션 끌어올려서 와인 시음기 남기겠습니다. ㅋㅋ
정말 좋은 와갤럼식 강장제군요ㅋㅋ
그리구 두 분이 오겹 500은 좀 모자란 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엄격)
ㅋㅋㅋ 웜우드랑 기타등등이 들어갔을테니 훌륭한 강장제입니다???? 650그램 정도 되었어요. ㅎㅎ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모자르다 하셔서 동공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