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고기는 아니고 와이프가 퇴근길에 고기 먹고 싶다고해서

오겹 사와서 대충 껍질 작업만하고...

시간이 얼마 없어서 crackling 작업을 과하게 했더니

오바했어. ㅋㅋ


며칠 전부터 와인이 안 땡겨. 땀을 너무 흘려서 그른가...

더위 먹었나봐. ㅠ

오늘은 그리스 주신님이 하사한 소주.

엥 와인 만들다 증류주라니 아무리 신이라지만

이거 업무 외 부업 아닌가여? ㅋㅋㅋ


레몬 사와를 만들어봤는데 맛있더라.

한 잔만 마시려다 두 잔 마심.

역시 베이스가 좋아야 칵테일도 맛있는듯!



고기가 모자르시대서 냉동실 구석에 잠들어있던 막창도...

(오겹 600그램 넘게 사왔는데...;;;)



비실비실 쇼파에서 잠들었다 일어나서 남은 탄산수 소진을

위해 만들어 본 강장제.

주신 아조씨에게인증하기 위해 무슨 와인이라도 같이 따야하는데

와인에 집중할 기력이 부족하다. ㅠ (맘가 쿨인듯)

버무스 스프리쳐.

버무스에  이태리 와인이 많이 들어갔으니 대충

아로마 타이즈드 와인으로 퉁치자! ㅋㅋ

토닉워터가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굴다리로 얼른 튀어가야 할 것 같은 탄산수도 좋으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