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 어떤 분이 써주셨는데 잊고 살다가 갑자기 그때 기억이 떠올라 글을 써봅니다.


저도 스크린샷의 후기와 비슷했습니다. 모임을 진행했고 콜키지 정책이 업장 주류 필수주문 + 콜키지 3만원 + 잔교체 불가 + 저가형 막잔 이었지만 개인잔 지참하기도 했고 시간제한도 없었고 프렌치 음식 기반 와인바였고 위치도 청담이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모임원 중에 한분이 잔을 깨셨고 다들 와인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라 잔만 봐도 쇼트즈위젤 센사 보르도기에 브로큰 차이 약 2~3만원 예상하고

일단 먹자 뭐 깰수도 있지! 했는데




브로큰 차지 10만원을 요구하시더군요;;


하.... 이상은 말을 안하겠습니다.



그 이후로 주변 분들에게 여기 가본다 하시면 다 말리고 있습니다.




부디 업장 관계자가 보시면 콜키지의 의미가 무엇인지, 브로큰 차지를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받는게 말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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