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방문이 뜸했네요. 제법 긴 여행도 갔었고 이래저래 신변 변화도 커서 자주 못들렀고 가끔 눈팅만 했네요. 그래도 술은 마셨습니다.

사진 찍는 버릇을 안들여서 기록용 비비노만 남겨놔서 사진이 이상합니다.



산 산 지우스토 아 렌텐나노 로사토 퓨오리 미수라 2021

레드 먹기 버거운 한여름날 대체제로 훌륭하게 기능을 수행한 와인입니다.

색깔도 이쁘고... 로제 싫어하지만 여름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ㅠ





칸테 말바지아 2019

이탈리아의 거친 미네랄을 잘 보여주는 와인이었씁니다.

이 집은 샤르도네보다 말바지아가 훨씬 훌륭합니다.



쿠용 에스테이트 피노누아 2021

요즘 칭찬 많던 집인데 글쎄요... 기대보단 아쉬웠어요.

산뜻하지만 복합적인 느낌은 없었습니다. 급을 올려야 하나?





도멘 졸리에 픽상 1er 끌로 드 라 페리에르 루즈 2018

갤에서도 한번 돌았었죠.

9만원대에 샀던 것 같은데 이 가격대 이만한 불곤 피노누아는 못 구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와인도 이젠 9만원대에 못 구할거라는게 함정이지만요.




아라스 브륏 엘리트 NV

타스마니아 현지가서 먹은 스파클링입니다. 현지에서 사먹는데 가격이 왜 이모양?

모난 부분 없는 산도 좋은 스파클링입니다. 이집 BdB 먹어 보고 싶네요.

호주 여행기 업뎃하고 싶지만...전 너무 게으릅니다ㅠㅠ





떼땅져 꽁뜨 드 상파뉴 BdB 브륏 2006

명불허전입니다. 으어어.....





파스칼 퐁송 1er Cru NV

민아네 추천픽입니다. 엄청 볼륨감있고 녹진한 스타일인데 멍사과 맛이 크게 지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뭔가 너무 녹진해서 물리는 감도 있을 것 같아요.




재키 블로 도멘 드 라 따이유 오 룹 끌로 드 모니 2021

이것도 민아네 픽이네요. 기가 막힌 미네랄리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