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버 무스카텔러 (Gelber Muskateller)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겔버 무스카텔러가 진짜 없는데… 개인적으로 GS 와인25+에서 파는 white">휄러러 (Höllerer)의 리트 하이데 겔버 무스카텔러를 아주 맛있게 마셨지만
가격이 7만원대라 찍먹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다른 분들께 추천하기 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와인앤모어 클리어런스 세일 때 평소 3만원대이던
것을 14000원에 팔아 샀던 와비사비 겔버 무스카텔러를 나름 괜찮게 마셔서 후기 올립니다. (참고로 같은 가격에 와비사비의 그뤼너 벨트리너도
마셨는데 그뤼너 벨트리너는 비추.)
발향력은
중간 정도로 나쁘지 않은 편으로 같은 집 그뤼너 벨트리너 보단 훨씬 강합니다. 처음엔 모스카토
특유의 엘더플라워의 달달한 흰꽃향이 강하게 나는데 시간 지나며 꺾이고 미네랄 뉘앙스가 좀 강해집니다. 네추럴
와인이지만 네추럴 뉘앙스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팔렛은
달콤한 향과 달리 아주 드라이하고, 그 드라이한 팔렛이 주는 구조감이 인상적이네요. 와비사비 그뤼너 벨트리너에서 아쉬웠던 산도도 겔버 무스카텔러에서는 아주 좋고, 레몬과 자몽류의 과실미도 있고 미네랄도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퀄이 엄청 좋은 건 아니고 시간 지나면 향과 맛이 꺾이는데 그래도 나름 오스트리아 겔버 무스카텔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정가 3만원 대는 살 것 같지 않지만 아직 세일
가격으로 팔면 더 사려고 어제 와앤모 들려봤는데 아직 클리어런스 세일가로 팔고 있어서 하나 더 사왔네요.
클리어 런스 물품들 아직도 남아있는곳들 몇몇군데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내추럴 특유의 느낌이 없으면 트라이 해보고 싶네요
네! 네츄럴이라고 말 안하면 모를 정도입니다 ^^;
이런건 현지아니면 즐기기 어려운 품종 같습니다ㅎㅎ저도 좋아합니다
크! 역시 현지인!!!
제목만 보고 그 분 말고 또 무스카텔러를 드시는분이?! 했는데 역시 오스트리아 황태자님... 배워갑니다
퀄은 지난 번 같이 마신 것에 훨씬 더 좋습니다 ^^
그뤼너 벨트리너보다는 조금 호평이신 것 같네요
네! 이건 세일가로 사서 품종 특성 파악하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레어하다...ㄷㄷ - dc App
제가 이 품종 블라인드 낸 적 있는데 뮈스캇인 것도 같은데 국내에서 못 본 것 같다고 다른 것 콜하신 분이 계셨었습니다... ㄷㄷㄷㄷ
오스트리아는 와인도 맥주도 엘더플라워를 못 버리는군요ㅋㅋㅋ
홀룬더의 나라 ㅋㅋㅋㅋ
이제 이 와인은 광풍을 타겠군요 무스카텔러 모스카토 뮈스카 참..어려운 이름입니다 - dc App
광풍이라뇨;;; 그뤼너 벨트리너보다 10배는 더 마이너한 이런 걸 누가...
신도들이요 하하 - dc App
저도 이집 그뤼너벨트리너 별로였읍니다,,,너무 밍밍해서ㅠ - dc App
저도요 ^^;;; 라봉님과 비슷하게 느꼈다니... 다행히 제 혀가 완전 구제불능은 아닌 것 같네요 ^^;;;
오.. 모스카토 다스티 만드는 품종으로 만든 드라이 와인이라니 나중에 마셔봐야겠군요
한 번 경험삼아 재미로 드셔보세요 ^^
오스트리아를 향한 그의 사랑은 정말...
헤헤헤 ^^;;;
오 저도 저거 며칠전에 마셨습니다 만사천원이면 더할나위없더라구요ㅎㅎㅎ - dc App
크!!! 파워스님의 인정!!! 귀하네요!!!
흠 제가 마셨던 까바보다 더 맛있을거같군요 ㄷㄷ
아우... 프리스티지 까바에 어떻게 비비겠습니까...
그뤼너 벨트리너 먹어볼까하다가 임마가 넘모 맛있어서 또 한 병 더 샀읍니다 낄낄
입맛에 맞으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