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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무난하고 잘 만든 BDB입니다.
지금보니 밭도 좋은 밭인데
음... 뭐 대단한 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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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붉은 과일. 딸기밭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딸기향이 가득.
은은한 가죽 뉘앙스까지
이야... 물건입니다.

17빈도 썰은 돌지만
사실 18 라쇼부터 스타일이 달라진걸로 아는데
제 기준에는 이게 자노보다 좋았습니다.

근데 지금 가격에는 못 사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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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작은 줄기를 잘 쓰는구나... 그냥 딱 요정도...?
앞서 라쇼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묻혔다고 하기엔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
아니 그래도 말콩소인데 뭐라도 하겠지라며 기다렸지만
굉장히 어정쩡한 상태로 끝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