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무난하고 잘 만든 BDB입니다.
지금보니 밭도 좋은 밭인데
음... 뭐 대단한 건 없었습니다.
체리, 붉은 과일. 딸기밭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딸기향이 가득.
은은한 가죽 뉘앙스까지
이야... 물건입니다.
17빈도 썰은 돌지만
사실 18 라쇼부터 스타일이 달라진걸로 아는데
제 기준에는 이게 자노보다 좋았습니다.
근데 지금 가격에는 못 사마실듯....
뒤작은 줄기를 잘 쓰는구나... 그냥 딱 요정도...?
앞서 라쇼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묻혔다고 하기엔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
아니 그래도 말콩소인데 뭐라도 하겠지라며 기다렸지만
굉장히 어정쩡한 상태로 끝나버렸습니다.
하...이런걸 우리는 세대교체라고 하는 건가요...
아뇨 그냥 포텐터진 바틀과 망한 바틀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제가 알못이라.. - dc App
우리가 싼마이먹는 사이 새뜨달은 플렉스 중... - dc App
제 생각에는 시음적기 차이 같습니다. 뉘생은 대개 좀 음습하다는 평들이 주로 있는데 라쇼는 딸기딸기라니 흥미롭네요.
라쇼 뉘생 빌라주는 분명 그런 느낌이었는데 요건 왠지 이쁘고 발랄했네요. 저도 이유는 잘 몰겠...
뒤작 좋은 후기를 본 기억이 잘 없네요. 단단하다 잠겼다 묵혔다 이런 후기만 많이 봤었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와인인가 싶군요..
빌라주는 꽤 괜찮게 마셨는데요.... 묵은건 제가 못 마셔봐서 아쉽네요.
저도 같은걸 모임에서 마신게 다지만 라쇼는 오른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물론 지금 가격으로는..ㅠ 전혀 뉘생같지 않은 붉은베리가 팡팡 터져서 좋았던 기억이
라쇼 빌라주도 마셔봐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잘한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18은 더 좋다니 궁금한데...가격이...
뒤작 퍼미에... 진자십부자..
존나 기대했는데 JN 망했읍니다
저도 19 라쇼 본로마네 느낌이 장미+붉은 과일 폭탄+밸런스 주금이어서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17빈 1등급이라 더더 좋으셨을거 같습니다..ㅠㅠ
19라쇼는 릴리즈부터 올라도 너무 올라서... 솔직히 그 가격이면 손이 안 갈 것 같네요.
자본앞에서 정직하시네요 흠 ㅋㅋ - dc App
라쇼는 사실 저렴하게 구입하긴 했습니다. 물론 보통은 비싼게 맛있긴 하죠...
근데 말콩소는 진짜 왠만하면 맛있을텐데 크흠....ㄷㄷ - dc App
어이쿠..후기감사합니당
여러 후기들에서 공통적으로 라쇼는 와인을 잘만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역시 문제는 가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