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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소고기먹으면서 같이 먹었습니다 부채살 치마살 위주로 먹었는데 고기 사진을 못찍었네요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말벡 전형이네요 향도 꽤나 달달하고 15라 부드러워서 바로 마시기 좋았습니다
두번째꺼는 칠레 말벡/까프 블랜드인데 지난번에 마셨을 때 엄청 빡빡해서 한 시산 동안 열어두었다 마셨습니다 바디감이 기름진 부위랑 잘 어울렸습니다 알콜이 조금 튀는 것 빼고는 만족
마지막은 레바논 까쇼인데 뉴월드 까쇼 느낌은 났었지만 레바논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저냥 마시기는 좋았는데 큰 임펙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다들 과음하지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