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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Monthelie-Douhairet-Porcheret, Meursault 'Le Pre De Manche', 2019

향이 약간 단내가 나는데 좀 초당옥수수 같은 향납니다 시간좀 지나니까 기름진향도 올라오고 과실도 충분히 올라와주고 하네요

맛에선 좀 거친 느낌입니다 시트러스쪽 과실이 강하게 올라오면서 산도도 거칠게 튀어나오는데 은은하게 단맛도 좀 있는편이고요.. 좀만 더 매끄러웠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그런느낌은 아니네요. 피니시에서도 단맛하고 시트러스쪽 과실이 남습니다

기본급 뫼르소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고 특히 향이 리치함과 프레시함의 중간 선상에 있어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다만 여기서 좀 더 스케일을 키우려면 팔렛에서 오크질을 더해야 할텐데 그러면 향에서 너무 리치하다고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막 엄청 복합미가 있거나 스케일이 있진 않지만 적당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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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Becker, Schweigen Pinot Noir, 2018

아주 예전에 이집 GG급을 마셔봤을땐 정말 괜찮았었던 기억이 나는데 기본급이라 그런가 일반적으로 나오는 독일 피노의 특징이 많이 있던것 같습니다 철분향이나 힘이 좀 딸린다거나 쓴맛이 남거나 등등등.. 그래도 향에선 딸기향이 직관적이고 이쁘게 뽑아낼라고 노력한것 같은 모습임니다. 큰 기대 안하고 시원하게 마시면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이거말고 몇개 더 마신것같긴 한데 생각이가 안나네요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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