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을 까는데 느낌이 싸하더라고
아니나 다를까 누주가... ㄷㄷ
불안해서 코르크는 안 열었어.
이게 애매한게 샵에서 산지 1년이 넘어서 문의를 해봤는데
원칙적으론 안되지만 단골 버프로 추가금 내고 다른 와인으로
교환했어.
사실 동일 와인을 원했지만 수입사에도 재고가 없다네. ㅠㅠ
가져갔더니 쿨하게 그럼 까볼까요 해서 한 잔 마셨는데
컨디션 겁나 좋더라. ㅠㅠㅠㅠㅠ
좀 미안하기도하고 그 날 못 마신게 무척 아쉽더라.
저거 맛있던데. ㅠㅠ
어튼 jj프륌 와인은 올빈 수입하고 물량이 없어서
한참 건너뛰고 수입되었나 보더라.
아쉽게도 중간 빈티지들이 없어.
와따 사장님 쿨하시네요 그럼 까볼까요 ㅋㅋ
반품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상태가 좋아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차라리 맛이 가기라도 했으면 명분이라도 있지 ㅠㅠ 서비스 미리 받았다치고 다음번에 다른거라도 많이 사드려야죠.
거의 아귀급 패까보기
사쿠라여?!
제이제이가 구하기가 왜케힘든지 카비넷도 와앤모 전국2병.. - dc App
예전에는 로드샵에서 흔하게 보였었는데요... 왜 그렇지. 흠 ㅋㅋ 잘 팔렸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래서 흑우가로 매입함 ㅋㅋ - dc App
근데 그 가격이면 쬐끔 더 더하면 에곤뮐러 까비넷이...
에공뮐러까비넷 14넘던데..qba가 보통 12에팔드라구요 - dc App
아... 음 행사를 잘 고르면 됩니다. ㅠ
흑우가 되어서 슬픈하루네요 - dc App
에곤뮐러카비넷 가격잘나오면 얼마쯤하나여 - dc App
11~12정도로 기억합니다.
2010년대 JJ가 클라스에 비해선 좀 별로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안 마셔봐서 모르겠지만.... 다행인건가요. ㅎㅎㅎ
.. 흑흑 환불각나왓다 - dc App
근데 저 상태면 무조건 환불했을듯..
에이 결과론이야...저 코르크 보면 누구나 환불이나 교환 생각함. 미안해할거 없음여 - dc App
ㅠㅠ 그래도 마셔보고 민망스러운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최근에 땃던 와인더 겉엔 저렇게 누주처럼 보였는데 상태가너무좋았습니다. 그이후엔 그냥 르루아처럼 꽉채운뒤 병입했나 싶더라구요ㅎ - dc App
르루아였다면 얘넨 원래 그렇지 라고했을텐데 JJ프륌은 어떤지 모르니까 씰 벗기는 순간부터 뇌정지가 오더라구요. ㅋㅋㅋ 아 그런데 르루아 와인들이 바틀 복불복이 심한데 혹시 그게 영향이 있을까요? ㅎㅎ
전 니콜라졸리서 저걸 봤거든요. 최신빈인데도 코르크가 반쯤 절여진거같았는데 제 입맛에선 최상이었습니다.. 르루아선 저렇게해야 산화가 안된다하는데 솔까 제 생각엔 오히려 산화되기 좋은상태를 만들어놓고선 저런소리하나싶었습니다. 아무리 와인이말라서 병과 코르크사이를 막는다해도 그 막아진틈의 와인들이야말로 산화에 취약하니깐요. - dc App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그래서 와인 보관상태를 그렇게 탄 건가. ㅂㄷㅂㄷ
문젠...비싼와이너리들이 점차 이 방식을 더 쓸거란게....... - dc App
경험상 누주 = 맛갔다 가 아님. 특히 올빈들...
하지만 오래되었는데 누주까지 있다 이러면 열기 두렵죠. 식초가 있을까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