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이 매우 뚜렷한 와인 + + +

향이 풍성한 와인 + +

지역이나 품종 개성을 잘 드러내는 와인 +

밸런스 잡힌 와인 +

이것저것 타협보다가 애매해진 와인 - -

날카롭고 (신 김치처럼) 시큼한 와인 - - -




스터디도 하고 이것저것 마시면서 와인마시는 폭이 엄청 넓어진거를 느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불호가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밸런스 잡힌 와인, 완성도 좋은 와인이야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거니까 넘어가구요 ㅋㅋㅋㅋ

다들 싫어하는 알콜도 무디고, 잔당도 Ok고, 풀냄새? OK, 숙성향도 좋고...

옛날에는 마시는 폭이 좁았는데 히려 다양하고 개성적인게 좋습니다. 파워풀하건 가볍건, 방향성이 뚜렷한거면 무조건 좋게 보게되더라구요

응축도보다는 직관적인 발향력이 있는 와인에 확실한 호감을 느끼구요


근데 못참는건 그 내추럴틱한 산도가 찌를때랑... 그리고 그 묘하게 밸런스를 맞추고 완성도도 나쁘진 않은데 이것저것 타협하다가 특징을 거세당한거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 이성적인 판단과는 별도로 맘에 안들더라구요 ㅋㅋㅋㅋ


암튼 요약하면 저는 절대적인 완성도보다는 다양성파입니다.. ㅋㅋㅋㅋㅋ 산도만 너무 찌르지 않는다는 전제로...


갤 분들의 취향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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