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디오씨지 먹었습니다.

색은 메밀차를 살짝 우려낸 아주 투명하고 연한 노랑색이였습니다

향은 단내는 별로 안나고 상콤하게 났습니다

처음 입에 들어올때 탄산이 입 전체를 감싸는데 탄산이 아주 가볍지는 않았습니다. 탄산이 빠르게 사라지고 상큼한 신맛이 잠깐 돌더니 바로 단맛이 올라오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목넘김에서 탄산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잔당감이 오래 남았습니다.

아직은 맛표현이 어려워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것만 정리하고 있습니다. 와린이는 적어도 50병 이상 아무거나 먹어보라는 와라버지들의 말씀을 따를 예정입니다...지갑이 문제지만요...

하여간 모스카토 다스티는 간치아 다음으로 두번째인데 둘다 맛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달달이가 먹기에는 좋은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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