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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 했었던 
보르도 멜롯베이스 입니다.
이마트 장터 균일가로 구했으며 

이번엔 
“우리같은 와린이들 아무리그래도 이런거 마시지 말자” 
가 컨셉입니다. 

일단 온도는 18-20도 정도로 맞춰서 뽕따했는데 
향기 블랙커런트 카시스 아주 조금 올라오고 
팔렛은 뭔지 모르게 씁쓸하네요.. 진짜 씀...줄기가득들었나...

비비노에 어떤분은 이렇게 평함 
“I would stay away from this one” 

선택하게 된 계기는 
1.국내 시음후기 없음 
2.이런류의 와인의 실패가 많다
를 보여주기 위함...

한두어시간 더 지켜보고 오겠심돠


아참 좐누비 선생님은 오늘 전달해드렸으니 주말전엔 테이스팅 하시지 않으실까... 
자꾸 빈손으로 오시라고 해도. 뭔가 한병을 가져오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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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밀리옹 그랑크뤼클라세인 
보세쥬르 베코 집에서 만드는 저가형 와인입니다. 
일단 뽕따 두시간되니 조금 열립니다만 
역시 이래서 사람들이 보르도를 어려워 합니다. 
비싼돈 주고 샀는데 그저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숙성을 위한 느낌이 강해요. 
신대륙이나 최서 남불에서 느낄수 있는 후레시함이나 과실이 넘. 부족합니다. 쓸데없이 타닌는 빡빡함. 메를로 80% 가 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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