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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하 가성비 투표라고 올라온건데,
저 네개의 와인이 지향하는 방향성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기준으로 늘어놓을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고.. 과연 저거 투표한 200분 중에 저 넷을 다 드셔본분들의 퍼센티지는 얼마나 될지도 궁금..



늘상 하는 얘기지만 가성비라는게 개인마다 기준이 다 다른듯 함니다 특히나 기호품(누구 표현으론 사치재)에서는요. 말 그대로 '기호' 품이고 결국 내 취향에 맞게 즐긴다는건데 그럼 그 취향에 따라 성능도 차이가 있겠죠.

가성비의 정의가 가격 대비 성능이니 성능을 먼저 보면..

예를들어 피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찐득이는 뭘 갖다대도 가성비가 별로일 수 있고, 미쿡와인의 강하고 무게감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면 피노나 RDM 끼끌 등은 싸그리 별로일수 있을듯 하고...

저것도 보면 디아블로 까쇼가 낮게 나왔는데, 칠레까쇼의 풋내(좋아하는 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를 선호하면 디아블로 까쇼는 최고의 가성비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반면에 라크라사드는 그렇지 않겠죠.

가격을 보면, 저건 만원이하로 제한하긴 했지만 사실 기호품에서 가격레인지는 소비패턴이나 구매력에 따라 너무 큰 차이가 있어서.. 어제 전무님 구매력 오른거 보셨듯이 기준이 올라갈수록 내가생각하는 가성비라 여겨질수있는 가격의 리미트도 달라지지 않을까...

만원 이하에선 와인 먹기가 힘들다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잇을테고(실제로 만원만 더쓰면 퀄리티가 엄청 상승하기도 하고).. 그게 아닌분들도 잇슬테고 흠흠

가성비 말고 데일리 에도 이런기준이 적용되다보니 데일리가 룰오브썸이 대충 2~3마넌대로 굳혀진듯 하네오.. 그러나보니 가성비도 대부분 이 아래에서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니다. 번외로 평가를 할땐 가격을 생각해서 그에 대한 만족도를 고려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요..

점심먹기전에 뻘소리좀 해밧습니다 사실 저런투표보면 통계 만지는 저같은사람 입장에선 좀 불ㅡ편 해서 ㅡㅡ.... 정리왕 아조시도 좀 불편하지 아늘가오 ㅋㅋㅋㅋㅋ




한줄평 : 저런걸 왜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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