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저녁으로 먹는 닭가슴살이랑 머금

엔젤라인 피노 2015

색은 투명하지만 짙은 루비빛

체리가 팡하고 제일먼저 올라오고 오키한 스모크가 싹 올라옵니다. 약간의 후추 느낌도 있음

피노치고는 꽤 무거운 바디감
미디움보다 살짝 낮은 탄닌
미디움보다 살짝 높은 산도

복합미같은건 개나 줘버리고 와린이도 캐치가능한 탁 튀는 쉬운 노트, 그와중에 그래도 무너지지는 않는 구조감
꼴에 피노라고 색은 오지게 이쁩니다..

2.5구매했고 현지가 10달러대 초반인데 나도 1.5정도에 구매했으면 엄청 만족했을듯..
나쁜 와인은 아니지만 2.5주고 먹기엔 좀 아깝습니다.

한줄평: 버건디의 복합미를 이해하기 어렵다면 시도해볼만한 이지드링킹 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