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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다를래 루즈 리저브
빈티지따윈 없는 쥐라의 루즈입니다.  잘토님이 어제올려주신 그 와인입니다.
이전에 트루쏘메인을 먹어보고 꽤당황했는데..  이건 그정도는아니네요  그때 그건 진짜 사과썩은물 색깔..

아직 오픈한지 30분조금넘어서 지금뭐라할건아닌데 확실한건  요새날씨면 화이트만큼  칠링하는게 더 나을거란거.

워낙 쇠비린내와 라스베리 위주라서..  좀만 온도높으면...  아시죠? 더운날씨에 미지근한 크렌베리쥬스먹는 느낌..

향은 약간의 감식초 그리고 쇠비린내 아주 미약한 홍차느낌. 스월링 빡쎄게하면 아주아주 미세한 두엄.(근데 거의 안느껴진..굳이따지면 매실짱아찌먹을때 약간 감지되는 고추장향정도?)
입에선 사과쥬스 라스베리쥬스 석류느낌.  홍차와 계피같은 피니쉬. 산도적당하고 하늘하늘한 바디와 질감좋다이거죠.  근데 피니쉬가 좀짧어요 그지같이 짧은게 좀 짜증나긴하네요.  그리고 쇠비린내가 좀 강해서 호불호 확갈립니다.  이전에 먹은슈패터부르군더보다 더 여리한  수준..
갠적으로 여기들어간 트루소와 풀사르를 그린하베스트하든 소출을줄이던가 해서 집중도를 높이면...  원초적이면서도 피노의 하늘함을 살릴수있지않나싶네요..  갸느바를먹어봐야하나..

가격이 6.4였나?그런데 유니크함이 좋고 세상 와인들이제 먹어보기도전에 다 예상된다싶을정도로 재미없으면 시도해볼만합니다만 이 가격에 좋은 피노 넘쳐나서ㅎㅎ 전 한번더 먹어볼 생각은있지만 남한테는 추천안할거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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