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기사를 읽지 않는걸! ㅠㅠ

사실 내가 필요해서 한거. 저는 선물을 할 생각이거든영


이제 기사 요약 해석 합니다.

대부분이 쓸데없는 미사여구고

또 비평가들이 평론 한번 잘못하면 와인에 투자한 애들이

개작살 나기때문에 밑밥 까는게 대부분이었음.


https://vinous.com/articles/2019-bordeaux-a-long-strange-trip-jun-2020


By ANTONIO GALLONI 18,06,2020

좌안: 셍떼스테프, 뽀이악, 생줄리앙, 마고, 페삭 레오낭, 그라브,

우안: 포므롤, 생테밀리옹, 소테른,

공통: Satellites(?)

2019는 정말로 그레잇 빈이 맞는가?

존나 중요한 질문임. 2019Outstanding vin. 특히 밸런스 좋고 풍미 좋은 해 맞음. (이하 품평.)

올해는 포므롤과 셍테스테프가 존나 좋음.

2019 테이스팅에서 09년의 크리미함과 10년의 vibrancy(떨림)을 느꼈다. 우리는 10간 기준점이 올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해에는 더 좋은 와인이 나온다. 19년은 좋은 해다.

내 관점에서 그레잇 빈은 그냥 품질이 좋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9899,100은 큰 갭이 있는 거임. 수많은 이름난 샤토가 샘플 안줬다 ㅠㅠ 그래도 19가 좋기 때문에 2015년의 Ch. Canon아나 2016 Pichon Comtesse, 2016 Vieux Ch. Certain같은 와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테이스팅 해봤음.

배럴 샘플이 도착함! 몇 배럴은 상태 메롱임. 그래서 완벽한 비교시음은 좀 아님.

해봤는데 맛 좋음. 다 도착한건 아닌데 마셔보니까 19년은 아주 좋은 해라고 결론 내림.

그러고 와인 선물가격은 평론가 비평이 중요해서 비평 틀리면 명성 다날라감. 그래서 글 대부분이 내가 틀릴 수도 있음 밑밥 엄청 깔고

야 내가 평소 마시는 시기보다 한 1~2달 늦게 마셨는데 이거 상태보니까 19년 엄청 좋음! (또 칭찬)

또 밑밥 깔고

2019 농사는 어땠는가?

닐마틴 글 읽고 왔겠지 여러분?

19년은 두가지 면에서 아주 특징적이다.

상반기는 시원하고 축축했다 특히 우안에서. 부르고뉴같은 경우 같은 포도나무라 해도 포도송이 크기가 달라서 복합미가 엄청나게 꽃피는 해가 될거임.

하반기는 엄청 더웠음. 수확전에 비가 안 오는 것이 중요한데 상파뉴는 아주 Scorching(아주 메마르다는 뜻)했다. 보르도에서는 이 때문에 생산자가 원하는 최적의 시기에 포도를 수확했다.

도수는 어떤가?

2019년은 14~14.5%. 무슨 과학적인 방법을 써서 데이터로 분석하는게 있나봄. 여기서 마고가 75 IPT로 히스토릭 하이를 기록했다.

상세하게 설명. (세부 와인별)

여기서부터는 내가 관심있는 와인만 적음.

좌완.

생떼스테프

Stars: Calon segur, Cos d’Estournel, Phelan Segur

Sleepers: 라퐁로쉐,

아직 못 마셔봄: Montrose

밑밥 깜. 깔롱은 기념비적인 해가 됨. 세컨인 마르퀴스 깔롱은 이 빈티지를 맛보는 아주 가성비 좋은 선택임.

꼬스는 엄청 감동적임. 19년을 역사적인 해로 그냥 못질해버림.

포이악

Stars: Lynch Bages, Lf. Rothschild, Pontet canet, Pichon Baron

Sleepers: 그랑 뿌이 뒤카세, 뒤아르 밀롱

안마셔봄: 라코스테, 라투르.

포이약 개 맛있음!!!!!! 포이약 북부가 특히 좋음 > Lynch Bages, Pichon Baron.

퐁테는 맛있음. 라피트는 잘 만들었음. 이름값 해야지 암.

무똥도 좋았는데 쁘띠 무똥이 더 좋았엉.

생줄리앙

Stars: 레오빌 푸아페레

Sleeper: 관심없음.

푸아페레. 뭐 맛있었음. 바르통. 뭐 살짝 떨어지긴 함. 라스카스. 아직 잘 모르겠는데 맛있긴 함.

Ø 얘들 보다는 다른 지역 사는게 나을 듯?

마고

Stars: 마고

Sleepers: Giscours, ~~

Not yet: Palmer, rauzan Segla

마고는 2019 원픽임. 이하 수사들.

지스쿠르는 옛날에 비하면 많이 쫓아왔음 맛있어짐.

Ø 솔직히 개인적인 경험(2014~2016년산)으로 마고에서 가성비 찾으면 얘가 좋긴 하지만 이제 와서는 다른 선지도 많음. 그때는 마구 경험하던 시기였고. 마고는 마고 말고는 없는 듯 했엉 ㅠ

페삭 레오낭

Stars: Haut-Brion, Haut brion Blanc, Smith Haut Lafitte(red), Pape clemant(red), Domaine de Chevalier(red)

페삭레오낭은 또다른 엄청 좋은 땅임. 오브리옹과 라미숑은 레드, 화이트 둘 다 차트 점수 이상임.

파프 클레망은 과거랑 스타일이 다른데 맛있음. 헤비스타일에서 바뀐듯?

스미스 오 라피트는 레드 화이트 둘다 좋은데 두 세컨 와인을 사는게 더 좋은 선택이야.

포므롤

Stars: la conseillante, L’Eglise cline, Hosanna

Sleepers.

Not yet: lafleur, le pin, petrus

포므롤 넘흐 좋아 ㅠㅠ. 얘들 솔직히 돈있어도 구하기 힘듬.

에글리스는 말해 뭐하나 그의 은퇴작으로 엄청난걸 만들었다.

콘셀랑테는 엄청 좋다.

호산나. 수석 재단사가 만든듯한 느낌.

생떼밀리옹

Stars: Angelus, Figeac, Clos Fourtet, La Gafeliere, Larcis Ducasse, L’lf, troplong Mondot, Valandraud

Sleepers: Laroque, Les Garadnes Murailles, Millery, Pressac

Not yet: 캐논, 슈발블랑, 오존.

낫 옛보고 흥미 떨어짐. 뭐 다 맛있다고는 함.

L’If를 특히 칭찬.


여기까지.


나는 개인적으로는 Lynch Bages랑 Margaux를 필수로 구매하고 이제 나머지를 페삭에서 예산 보고 넣거나 지스쿠르나 그 추천 지역 애들로 채워 넣을 생각임

https://www.millesima.fr/ 여기는 선물 구매 사이트. 배송비 30만원! 근데 여기밖에 섞어 판매 안함 ㅠ 마고 6병 살 재력과 서류를 준비할 수 있으면 딴데서 사도 됌

하는 방법은 메뉴에 En primuer라고 적힌걸 마우스 커서 올리면 Tous nos primeur 2019라는 메뉴가 있는데 거기서 골라 담으면 됩니다. 싫으면 1박스 사던지

수정/ 

Ma caisse panachée primeur 이거 해ㅑ 골라담음


여기는 제가 2015년 선물구매를 해본 와인 사이트이고 2017년경 받았을 겁니다. 배송 깔끔하고 온도도 딱 맞춰서 품질 좋은 상태로 배송이 와요.

장점은 6병을 내가 원하는 종류로 섞어서 구매 가능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선물이다 보니 2년 기다려야 한다는 것? 그리고 배송비 미친거?


2015년에 선물로 마고, 린쉬바쥬, 바르통 사고 인구수로 라스콤브, 탈보X2 샀어요. 그때 와인 가격 합이 105만원이고 이후 배송비, 세금 합이 총액 200가까이 되었는데

뭐 아시다시피... 2015 Margaux가 580$에서 1500$로 뛰었죠? 선물 구매 하고서는 후회도 좀 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까 마고 15년 가격 보고는 '아 이렇게 떡상도 가능하구나' 깨닫고서는 저는 유럽 와인들은 국내 구매하기 보다는 해외 사이트 찾아서 직구 하고 살고 있네요 ㅎㅎ


사진 한장 없는 긴글 읽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