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ab4de23&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f4eadcb896a8ea9f5faf80cf9a613af6bc25a8c9d1126b0153e91166f51bf27e9348c9c58431ee7f86a8f99eadc4a0b5279d7c293faae3f238e

Two hands, GSM, 2018

순대는 무시합시다..

색은 연한붉은색,

향은 크랜베리 자두등 붉은과일에 검은과일향
약간의 민트향
오크, 바닐라 등 오크향
한 한시간 냅두면 자두나 체리즙같이 단 향이 쎄집니다

맛은 덜익은 자두같은 옅은단맛, 라즈베리 등 붉은과일맛이 오다가 미디움 정도의 바디가 올라오고 산미가 살살 올라옵니다.

그리고 피니시에서 산미가 확 치고 올라오고.. 꽤 스파이시한 느낌에 스모키한 느낌으로 마무리됨니다

온도가 좀 올라가고 시간이지나면 단맛이 꽤 강해집니다 근데 산미가 좀 죽어버려서 꽤 물리는 느낌이 납니다 들쩍지근해서..

반면 온도를 좀 낮추면 산미가 찌르듯 오다가 따로 튀는 느낌이 들어서 좀 버겁습니다.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좀 안 맞긴 한데.. 과일향이 꽤 무겁게 납니다 투핸즈 엔트리급의 특징인것 같기도..



얘를 고른 이유는

1) 투핸즈라 고를사람이 많을 듯 해서
2) 브레이브 페이스인지 날리듀즈인지 하여튼 GSM을 괜찮게 먹은점

정도가 꼽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되게 호주스러운 GSM입니다. GSM의 얼씨한 느낌을 생각하고 순대를 골랐는데 정말 과일과일한 느낌이 많이나고 산미가 튀어서 오히려 느끼한 것과 먹는게 낫겠단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마 쉬라즈 비율이 꽤 높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여튼 그렇습니다.

살짝 차게 먹으면 산미가 좀 튀는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다만 온도가 올라가면 과일 단맛이 좀 쎄지고, 와인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꽤 질리는 맛이 납니다.



한줄평 : 정말 호주스러운, 과실미가 넘치는 스타일의 GSM




근데 사람이 가오가잇지 ㅡㅡ
자기가 데일리 먹자해놓고 혼자 그랑그뤼까는거 잇슴니가?
설사 미리 시켜놨다해도
자기는 따로 데일리 까는게 가오잇는거아임니가
그랑그뤼 거 오늘만 머글수잇는것도 아이고 ㅉㅉ
실망입니다 쇼리아버님 ㅡㅡ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