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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용해본 시어잘

이거 킥스타터에 펀딩 했을 때 당시 구입한건데

펀딩 모금 끝나고도 일년 걸렸나? 어튼 감감 무소식이다가

받았는데 처음 컨셉은 아무 토치에나 사용 가능하다고 해놓고

정잣 받고보니 벤로막 전용. 이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뭐냐고

항의하러갔는데 지내도 이런저런 시험해보다 어쩔 수 없었다

미안 이라고 올려놓은 사과문에 수긍... 그럴 수 있지.

어쨌거나 벤로막을 사고보니 이건 또 프로판 가스네...

뭐 그래서 펀딩비보다 다른 부대비용이 훨씬 컷다는

흔한 킥스타터 이야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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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생각보다 많이 지어서 송회버섯도 대충 구워서

먹어봤는데 참기름(+간장)을 바르니까 버섯향이 많이 죽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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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전에 먹다 남긴 황금사발 오꼬뉘.

데일리로 뭘 먹을까하다가 남긴게 생각나서 그냥 이거 마신건데


남의 가슴 따뜻한 선동에 공감은 해주지만

자신의 선택은 항상 냉정하라던 큰아버지... 당신이 옳았습니다.

괜히 코노수르 같은거 사서 마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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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잘 열려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기 좋았고 음식이랑도

그럭저럭 어울리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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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그래도 남아서 대충 계란 크레미 마요 넣어서 최근 유행하는

김밥 스타일로 만들어봤는데 명란 때문인지 이건 와인이랑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