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용해본 시어잘
이거 킥스타터에 펀딩 했을 때 당시 구입한건데
펀딩 모금 끝나고도 일년 걸렸나? 어튼 감감 무소식이다가
받았는데 처음 컨셉은 아무 토치에나 사용 가능하다고 해놓고
정잣 받고보니 벤로막 전용. 이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뭐냐고
항의하러갔는데 지내도 이런저런 시험해보다 어쩔 수 없었다
미안 이라고 올려놓은 사과문에 수긍... 그럴 수 있지.
어쨌거나 벤로막을 사고보니 이건 또 프로판 가스네...
뭐 그래서 펀딩비보다 다른 부대비용이 훨씬 컷다는
흔한 킥스타터 이야기. ㅋㅋㅋ
밥을 생각보다 많이 지어서 송회버섯도 대충 구워서
먹어봤는데 참기름(+간장)을 바르니까 버섯향이 많이 죽는구나. ㅠ
와인은 전에 먹다 남긴 황금사발 오꼬뉘.
데일리로 뭘 먹을까하다가 남긴게 생각나서 그냥 이거 마신건데
남의 가슴 따뜻한 선동에 공감은 해주지만
자신의 선택은 항상 냉정하라던 큰아버지... 당신이 옳았습니다.
괜히 코노수르 같은거 사서 마셨으면;;;
와인은 잘 열려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기 좋았고 음식이랑도
그럭저럭 어울리는 ㅎㅎ
밥이 그래도 남아서 대충 계란 크레미 마요 넣어서 최근 유행하는
김밥 스타일로 만들어봤는데 명란 때문인지 이건 와인이랑 ㄴㄴ
펀딩에 당하셨군요ㅋㅋㅋ 그나저나 코노수르가 별로인가요? 주갤에서 전에 얘기가 꽤 돌길래 괜찮은 물 알았는데 말이져 ㅇㅅㅇ
할인하던거 말씀이시죠? 굳이 사마시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유행하는 라크라사드랑 비슷한 정도의 포지션. ㅋㅋ
으아니 그런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펀딩에 한두번 데였는데 그담부터 정말 혁신적인 물건이면 펀딩아니어도 투자 잘받는다고 생각하고 거르네요 ㅋㅋ
ㅋㅋㅋ 그래도 저 당시 펀딩했던 물건들 중 아직도 잘 쓰는 물건들이 있어서... ㅎㅎㅎ 요즘에는 정식 출시되고 검증되면(=개선되면) 돈 좀 더 주고 사는 방향이긴 합니다.
와! 시어잘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저는 그릴 찢어지는 이슈 개선된 팔라듐 코팅된 버전으로 구매했는데... 사놓고 생각보다 안 쓰게 되네요; 스테이크 구울 때도 버터 베이스팅이 훨씬 맛나서 ㅠ - dc App
토치는 제가 찾아보기론 코베아 헤스티아에 장착 성공했다는 글을 찾았었는데 부탄 한계상 화력이 약하다는 평... - dc App
이미 벤조마틱을 샀으니 코베아에 연결할 필요는 없는데 프로판 가스는 좀 귀찮더라구요. 구하기도 까다롭고... 그래서 컨버터가 있길래 살까말까 했었는데 화력이 약하다라.. ㅠ 시어잘은 정작 시어링 할 때보다 다른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억 어디에 쓰시나오..? - dc App
디저트(ex 크림브륄레, 과일 카라멜라이즈) 만들 때나 이렇게 아부리 할 때요 ㅋㅋㅋ
선동 냉정 ... 큰아버님께서 적절한 단어로 혜안을 내비추셨군요.. 그로프레레는 어떨까요. 그간 불곤은 진짜 가성비형제들위주였는데 본로마네담당이던 시뤼그가.. 1er부턴 슬슬 좀 그러더구요. 답답한면도많고. 차라리 유명도멘의 빌라쥬를 먹는게나을까도싶었습니다. 그로프레레면 좀 답답한건 없을거같기도 하네요.. - dc App
기자 출신에 보수적인 분이시라... 보통은 다 한 귀로 흘려듣지만 ㅋㅋㅋ 그로 프레레는 유행하는 진득한 스타일이랑 다르고 그렇다고 하늘하늘 하지도 않아서 접근성이 좋지는 않지만 이렇게 풀어놓고보니 요소요소가 꽤 재밌습니다. 기본적으로 숙성이 좀 필요한 스타일이예요.(그냥 따서 마시면 별로란 이야기. ㅋㅋㅋ)
좀 몇일에 걸쳐서 먹어보거나 좀 쟁여둘만한 스타일이군요ㅎ언뜻 일전에 먹어본 af그로의 조금 무거운 버젼인가 싶은 예감도 듭니다ㅎㅎ - dc App
af그로가 그로네 와인중엔 가장 세련된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 af그로를 먹어봐야겠군요... - dc App
쇼콜라횽은 장비 최강자임. 토치의 위엄. 리스펙!
이거 쓰는 곳 보면 킥스타터에 데인 동지 같아서 반가웠는데 알고보면 나중에 갓마존에서 산 ㅠㅠ ㅂㄷㅂㄷ
뭐 피노선생님들이야 년중 그러시겠지만 저도 더워지니 피노가 살짝 땡기네요...ㅎ - dc App
봄여름가을겨울 피노누아인가요? ㅋㅋㅋㅋㅋ
산..산지오베제라고 왜 말못하십니까!! - dc App
여름엔 블랑 드 누아죠! ^^
아하!그걸 까먹고있었습니다ㅎ - dc App
키안티는 30도 넘으니 좀 힘들더라구요;; 저료미 피노를 살짝 차게 히야시해서 마시믄 좀 나으려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듣고보니 블랑드누아가 맞는것 같은...ㅎㅎ - dc App
고기보다 버섯이 더 맛있어보이네요 그을린 게
간이 좀 심심하길래 뱀다리를 그린게 단점이긴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ㅎ
화염방사기인줄 ㅎㄷㄷㄷㄷㄷㄷㄷ 술과 요리의 퀄이 역시나 끝내주심미다 삐 맛있었겠다 삐 ㅠ - 왈왈
ㅋㅋㅋ 저거 쓰면 처음엔 레알 무서움. ㅋㅋㅋ 이게 정상인게 맞나 싶고
앗 버섯 넘나귀여운것ㅋㅋㅋ
ㅋㅋㅋㅋ 소고기만 먹을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밥을 많이 지어서;;; 뭐라도 올려먹어야겠다고 찾아보니 마침 버섯이!
와 능력자시군요ㅎㅎ
먹고싶은거 대충 만든거라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음식짤 부럽...
그저께부터 소고기 불초밥이 땡겨서 어제 시켜먹을까 하다가 그냥 만들어먹어도 되지 않을까 시도했는데 역으로 계산해보니 시켜먹는거나 고기값이 비슷했습니다. 음식은 사먹는거죠!???!?
장비무엇... - dc App
배보다 배꼽이 커진...;;;
킥스타터 여러번 데이니 더이상 안쓰게되는... 글 보는 설렘은 확실한데 말이죠..ㅎㅎ - dc App
그나저나 계략에 당하지않은 황금사발! - dc App
ㅋㅋㅋㅋ 다른 사람 말에 흔들리지 않는 마이웨이가 필요합니다.
헐 황금사발...
디켐도 데일리라고 나오는 판국에 황금사발 오꼬뉘기 대수겠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