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회와 같이 먹을 겁니다.얼마 전 형님들의 추천에 힘입어 샤를 드 카자노브 밀레짐 07을용진이형 덕에 이마트에서 5에 업어왔습니다.허나 여친님이 달달한 게 취향이고 떫은 거 싫어한다는데요놈이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이라 해서 고민이 큽니다.카자노브 07이면 드라이해서 여친이 싫어하려나요?달달한 스파클링/화이트 와인 5~6 이하로 추천 부탁드릴 수 있나요글구 이마트 영수증 버렸는데 환불교환 되나요... 엉엉
샴팡이 달진 않아도 떫지도 않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 dc App
도전해 볼까요? 여친이 소주 싫어하고 맥주 좋아하는데 블랑이 최애인 걸 간과했습니다 ㅠ
블랑드시는 정도면 괜찮을거같아오... - dc App
회랑 단 거는 쉽지 않을걸...? 말한 와인 먹어보진 않았는데 떫진 않을 거야 시긴 할듯...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
혹시라도 많이 쫄리시면 모스카토 다스티 한병 만오천원정도 하니까 준비하셔도 되긴할텐데... 회뿐만 아니라 같이 나올지 모르는 문어, 갑각류, 각종 해물부속(?) 들과 샴페인의 조합은 극강이라 그냥 밀어붙여보시죠 ㅎ - dc App
정말 고맙습니다! 떫지 않고 궁합도 괜찮다 하시니 도전해보겠습니다만 혹시 모르니 모스카토 다스티로 보험 생각해보겠습니다 꾸벅
먀셔보고 느끼게하면 돼...모스카토 싸니까 그거 한병이랑 저렴한 샴페인하나씩 준비해서 회랑 같이 마셔보면...마신 사람이 젤 먼저 느낄거야. 뭐가 어울리고 뭐가 아닌지 - dc App
여친만 생각하면 모스카토가 맞는데. 회 생각하면 샴페인이니까. 일단 회마실땐 샴페인마시고. 저녁 다 먹고 분위기잡을땐 모스카토 마시면 되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