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생미셸 미미 까쇼 2017
색은 불투명한 짙은 루비빛
기본적으로 노트는 천조국 까쇼다운 스타일을 따라갑니다. 다만 이게 워싱턴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저가 천조국 까쇼에서 느껴지는 산도의 부재는 아예 없었습니다. 오히려 약간 불란서 까쇼느낌도 살짝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산도가 인상적입니다.
조금 특이했던 부분은 구운 아몬드향? 같은 향이 났는데 잘 익은 과실의 향, 빡센 오크터치가 결합되서 그런 느낌이 난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기는 안심1.5덩이 만원에 세일하길래 주워와서 구웠는데 팬이 문젠지 시어링이 잘 안되서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다만 와인이 탄닌도 뻑뻑하고 오크터치가 엄청 명확해서 와인이랑 조합자체는 좋았습니다.
행사가 2만원 초반에 구매했는데 가성비는 너무 좋았습니다.
한줄평: 과일!!!!! 오크!!!! 어? 의외의 프레시함?
와갤이야기: 원래 댓글봇이였는데 인제 글 넘모 많아서 다 못읽겠네여... 흥하는 와갤 ㅋㅋㅋ
저도 와갤 읽는데 드는 시간이 두 배는 늘었습니다! 캬 ... 그만큼 와갤이 흥하니 좋네요.
그리고 고기와 와인은 언제나 옳다 메모...
저어는 결국 다 읽는건 포기.. ㅋㅋㅋ
전 한가한 놈이라...
불만족스러우시다는 고기도 맛나보이는데요 ㅎㅎ 글 너무 많아서 저도 요새는 다 못읽겠..-_-;
좋은일이죠 뭐 ㅋㅋㅋㅋ
그죠 ㅎㅎ
어느 와인 전문요원께서, 생 미셸 다 좋은데 미미만 별로 였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마셔봐야겠습니다. 생 미셸 건 아직 50주년 기념 까.쇼 밖에 마셔보지 못했는데 하나하나 마셔보려구요.~ - dc App
음.. 그럴 수도 있을거 같은게 생각하던 천조국 까쇼느낌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뭐 전 2.2인가 주고 샀는데 가격생각하면 좋았습니다 ㅋㅋㅋ
저도 언젠가 샤또 시리즈,? 도전을 하고프네요 ㅋㅋ 넘나 어린 와린이라 ㅜ
얘는 저렴한 친구에오.. 저도 와린이라..
아니 여기도 소고기가...ㄷㄷ - dc App
마트에 뭐 살거 있어서 들렸는데 40퍼 할인이라.. ㅋㅋㅋ
저두 소고기 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 - dc App
크... 음식도 와인도 근본이네유 개추
까바에 치킨만 하려구요... ㅋㅋㅋ
생 미쉘인데 흔히보던 라벨이 아니네요. mimi가 무슨 의미일까요... 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