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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슐름베르거 게뷔흐츠트라미너 '16

게뷔흐츠트라미너에서 패션프룻 향이 난다고하는데 백향과보다는 흰 복숭아+풀향기가 섞여있는 느낌이네오

바디는 튼실하고 끈적한편, 시큼털털함은 많이 적고 종의 특징인 백후추가 떠오르는 뒤끝이 있읍니다.

드라이라고 하기엔 쫌 맛이 있지만 그래도 드라이한 편 중도라고 하면서 특정성향만 좋아하는것같은 느낌임다

마트에서 독일와인은 캐천민 취급이거나 아니면또 넘 비싼놈이 있기때무네 프랑스의 탈을 쓰고있는 알자스는 게르만의 화이또를 좋아하지만 돈과시간 모두 없는 귀차니스트에게는 좋은 선택이지 않을가요

이만 얼마더라 하여간에 뻔한가격대이기 때문에 죄책감없이 흡입할 수 있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