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뒤에 이사를 가는데, 이사가는 집 바로 앞에 중형 마트인 gs슈퍼마켓이 있더군요.
당근 빠따로 와인코너부터 총총총 가서 둘러봤는게, 생각보다 종류는 많습니다.
그치만 집어볼만한 것이 그리 많아보이지는 않네요..
조금 조사를 해보니 세번째 사진 맨 왼쪽 쏜 클락 이라는 호주 와이러니의 밀튼 팍 샤도네이는 조금 궁금한데.. 그정도.. 한번씩 재미삼아 암거나 뽑아 먹어보고 평가할 마음도 있지만, 집 앞 바로있는 곳이라 해도 조금 아쉽네요. 인지도 있는 롱반이나 안전빵 칠레들도 있지만, 가격도 그렇고 재미(?)도 좀 없고..
이런 상황인데, 혹시 여기 리스트를 좀 풍성하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유통 생리를 하나도 몰라서 무식한 소리일 수도 있는데.. 검색을 좀 해보니 꼬든 네그로 브뤼, 마주앙 모젤(!) 같은 것을 파는 지점들도 있더라구요.
저 두개 정도라도 만원 내외로 꾸준히 들어오면 급하게 데일리로 깔 와인 수급이 문제없이 될거고.. 마음이 꽤나 든든할 것 같은데 말이죠.
매니저님이랑 다이다이를 뜨면 가능한 일일지.. 궁금합니닷
ps. 혹시 사진에 있는 것 중 괜찮았던 게 있으셨던 분은 알려주셔도 넘 감사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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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간 마트가서 2틀간격으로 눈도장찍 듯이 와인사가시면 매니저 눈에 띄기시작합니다(?) 그 후에 슬쩍 00와인없냐고 물어보면 며칠내로 그 와인이 입점되어있더라구요. 그나저나 롱반 너무 비싼듯
오호 그런 방법이... 와인 들고 매니저한테 가서 질문도 하고 눈도장을 좀 찍어야겠네요. 자주 사갈거라는 무언의 신호를.. 롱반 안먹어보긴 했는데 큰 마트에서 파는 가격을 아는데 집기는 좀.. ㅜㅜ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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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도 더 적은 동네 마트도 많으니 ㅜㅜ 2만원 언더에 먹을만한 쇼블, 뽀글이, 마주앙 이정도만 더 있어도 좋겠는데.. - dc App
ㅠㅠ.. 동네 슈퍼는 보통 구색만 맞춰 놓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고요
마주앙.. 마주앙만이라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