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큰 문제가 가격입니다.
비싼것도 문제지만 사람마다 다른가격을 책정한다는게 문제
부우자 단골이면 저렴, 거어지 뜨내기면 눈탱이..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그래요.
예전과는 다르게 최저가를 쉽게 검색할 수 잇는 요즘
대부분의 와인러들이 눈탱이는 안맞을려고 해서
백화점도 장터때 할인 가격대가 많이 내려가는거 같긴한데
그래봐야.. 백화점.. 가격이구
결론은 최저가에 지갑열리는 저같은 거지들은 백화점에 갈 이유가 업으셈..
저같은 조막손은
라벨지라던지, 서비스마인드라던지. 드라이 스위트 레베루라든지
다 필요업읍니다.. 오로지 가격이 중요한데
기본가격도 마트나 샵가에 비해 비싸고
내가 남보다 비싸게 사는 흑우가 되는 경험이 더 싫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을 좋아하는 부우자 아저시들은 다음과 같은 사유를 들더라구요
1. 어흠.. 나만보면 껌뻑죽는 매니저가 좋아서 (이것저것 사은품, 시음와인을 챙겨준다)
2. 아 백화점이 보관상태가 좋아 (비싼와인은 무조건 백화점이지 하는 사람 다수있음)
3. 난 이거 장터가보다 백화점에서 더 싸게해줘 (난 특별대우 받아서 너희처럼 줄서기안해)
4. 이건 백화점에서 밖에 못구해 (이해는 못하겠지만 그렇겠죠머..)
5. 백화점은 a/s가 좋아 (아무래도 부쇼네 같은 a/s가 좋겠죠?)
세일 기간 도중에 특정 상품들은 세일 가격에서 더 할인해서 특가로 나오기도 하던데 요즘에도 있나? ㅎㅎ 그리고 유통체널마다 와인 포트폴리오가 다르기도 하고 빈티지도 그나마 선택폭이 있다는게 크지. 매번 데일리 와인급만 마실게 아니라면 백화점/호텔/업장 와인들도 어쩔 수 없이 눈길을 줄 수밖엔 없음. ㅠ
오 빈티지선택폭도 좋네여 잘보관된 올드빈티지 와인!! 와앤모가 잠식중인거같긴한데
빈티지는 결국 내가 원하는게 있나 없냐니까요. 와앤모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여기라도 찾아보는거죠. 리스트는 다릅니다.ㅎㅎ 백화점 셀러에 들어가서 악성재고(?)를 구경하면 생각보다 추가로 돈을 더 주더라도 살만한게 있어요.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재량으로 할인해주기도...;
블로그 같은데 보면, 고가 와인들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으로 사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 dc App
단-골..파-워
스크리밍 이글급 이상 특히 DRC 세트급은 백화점이 가장 싸고 케이스 받기가 쉽거든요.(갤러리아나 롯데 본점 등) 더구나 셀러보관도 무료로 해주고요. 그래서 여유있는분들이 이용합니다. 그런점에서는 백화점도 메리트가 있긴해요. 말씀하신거처럼 나머지는 크게 메리트가 없고요.
여윽시 ㅠ 여유가
아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ㅋ
DRC 세트급.. 덜덜..
부쇼네나 끓은 경우는 구입처에 말하면 왠만하면 교환해줍니다 - dc App
근데 저개인적으론 갤러리아 자주가는데 얘네가 백화점 치고는 가격이 은근 괜찮아요.. 한남동 그 나인원 밑에 새로생긴곳은 좀 별로지만 압구정 갤러리아 이런곳은 그래도 가격 엄청 나쁘다곤 몬하겠는디..물론 터무니없는가격도 잇슴니다 - dc App
부우자..
psi 6.9에 샀으면 제가알기론 거의 최저가인데.. 복서 5.0~5.4, 스페리 발폴리첼라 3.7, 시데랄 3.5 정도면 나쁜가격이 아닐텐데요. - dc App
제가 진심 맨날 가격만 끼고사는데 갤러리아 와인샵 절대 나쁜가격 아닙니다; 뭐 커넥션있는것도 아니니 일단 가서 한번 보세요. 저거 말고도 레누아제티에 17 12.4에 사봤고 최근엔 일레븐미닛도 앤드류 5.0+@, 인스타 와인샵들 대부분 4.0중반에 파는거 4.1에 사왔는데 그렇게 부자인가요 흠.. - dc App
단골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쓰여있는가격 그대로 집어온겁니다 - dc App
뜨내기 손님한테 말도 안 되는 와인 비싼 가격에 좋은 거라고 팔아먹는 게 제일 싫음 아직도 그런 식으로 장사한다는 게 난 솔직히 용산급이라고 생각함
용산급 맞음.. 사람마다 가격이다름
샵이나 마트보다 백화점에서 주로 유통되는 수입사(까브드뱅,국순당)같은 수입사들은 좀 뚫어놓으면 좋던뎅..행사뜨면 가격 괜찮은거 한두개정도 있어유
마자요 단골되면 엄청 좋더라구요 단골못되는 그지 1인이라
저도 거지라 한곳만 뚫고 연명중입니다..ㅜㅜ
백화점은 위에서 말씀하신 장점들도 있고, 저 역시도 행사가 잘 뒤지면 좋은 가격 나온다는 점에도 공감하는 편인데... 눈탱이 없다는말에는 공감못하겠어요... 그냥 가서 뭐가 좋냐고 추천해 달라고하면 진짜 욕 나오는거 주시는 날도 있고.
최저가예요! 하면서 주셔서 보니까 이마트 상시가보다 비싸길래 "이마트가 더 싼데요?" 하니까 "아... 마트가 싸긴 싸죠?" 하시던 신세계 본점 매니저분.... ㅂㄷㅂㄷ
백화점이 100프로 무조건 비싸다의 예외사항이 가끔있긴한데 그건 정말 예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