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딱 한잔만 마시려고 꺼낸 포트와인입니다.저번에 마실때보다 알콜기가 더 느껴지네요... 모험은 실패였던 걸로?나중에 푸아그라 소스에도 쓰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도 한잔씩 얹어 먹어야겠습니다
아... 아쉽네요 ㅠㅜㅜ 포트는 근데 도수 자체가 있어서 혼자서는 하루에 킬 시키기가 어렵다는 ㅠㅠ
저는 한달 넘게 냉장고에 짱박아두고 한잔씩 홀짝홀짝 마시는 편이라.. 후식으로 좋은거 같아용
포트는 눈물 보면 매력적이다가도 알콜에 숨이 막혀서 ㅋㅋㅋㅋ
마싯는것들은 알콜느낌 많이 안나서 술술 들어가요 고숙성이면 단맛도 안 튀고 견과류향 뿜뿜하는게 너무 좋은것
콥케로 시작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사두는 걸로
콥케는 잘만드는쪽...
흑.. 아쉽네요 전 콥케 20y 마셔본게 전부인데 넘 맛있었어요
한잔의 양이 꽤 많아보이능데오?? ㅎㅎㅎ 견과류 터지는 포트도 넘머 마셔보고 싶다 ㅠ - 왈왈
40년짜리 직구가 답입니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