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빨로 기대 많이했는데 처음엔 진짜 맛있었거든요
하지만 힘이 없어서 금방 풀리고 밸런스도 깨지더라구요
와갤러 1(211.234)2024-01-10 17:23
이게 소비자들은 큰 관심없는 이슈인데, 생산자들에겐 엄청 중요하다고 함돠. 예를 들어 키안티 같은 경우는 대대적인 클론 개량 프로젝트가 시작된 1990년대 이전에는 매우 품질이 조악했다고 해요. 클론 자체가 후지면 메이킹에 아무리 선진적인 기술을 도입해도 한계가 있다고 들었슴다 - dc App
와인횽(wineheong)2024-01-10 16:40
답글
감사합니다
미쿡 와인 같은 경우 항상 자기들 어디 클론이다 적어두더라구요
로아피노러버(ret0909)2024-01-10 17:03
20-21세기 거쳐 육종 기술은 엄청나게 진보했습니다. 유전적으로 미세한 차이는 있어도 전반적으로 포텐이 유사하거나 오히려 우월한 종묘가 거래되죠. 종묘의 포텐이 일정 이상 도달하면 기후, 토양, 재배기술이 품질에 영향을 훨씬 크게 주므로 말씀하셨듯이 꽁띠 주변에 피노사다가 재배하는 것이 훨씬 유사한 맛을 줄 것이란 것에 100%공감합니다.
꽁띠밭에 가까울수록 퀄을 인정받고 애초에 인정받는 생산자가 밭의 주인일텐데
아리스토스 두케사 별로였음
ㅠㅠ
리제빨로 기대 많이했는데 처음엔 진짜 맛있었거든요 하지만 힘이 없어서 금방 풀리고 밸런스도 깨지더라구요
이게 소비자들은 큰 관심없는 이슈인데, 생산자들에겐 엄청 중요하다고 함돠. 예를 들어 키안티 같은 경우는 대대적인 클론 개량 프로젝트가 시작된 1990년대 이전에는 매우 품질이 조악했다고 해요. 클론 자체가 후지면 메이킹에 아무리 선진적인 기술을 도입해도 한계가 있다고 들었슴다 - dc App
감사합니다 미쿡 와인 같은 경우 항상 자기들 어디 클론이다 적어두더라구요
20-21세기 거쳐 육종 기술은 엄청나게 진보했습니다. 유전적으로 미세한 차이는 있어도 전반적으로 포텐이 유사하거나 오히려 우월한 종묘가 거래되죠. 종묘의 포텐이 일정 이상 도달하면 기후, 토양, 재배기술이 품질에 영향을 훨씬 크게 주므로 말씀하셨듯이 꽁띠 주변에 피노사다가 재배하는 것이 훨씬 유사한 맛을 줄 것이란 것에 100%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