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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와린이인건 변함없지만,


그래도 2~3만대가 적정가에 5만 이상 넘어가면 기겁을 하며 넘어가던 와인 신생아 시절때


19년에 저 친구 딱 장만해서 쟤보다 싼 셀러에 쟁여놓고


이런 엄청난 와인은 10년 15년 장기숙성해서 인생 중대한 날에 마셔야 된다!


그랬었는데...


어느새 저 친구 몸값 수십배를 와인에 써버렸다 ㅠㅠ 거지새끼 주제에 입만 고급이 된


사실 저 친구도 몸값 뻥튀기되서 지금 존나 비싼거 같던데 의도치 않은 와테크 ㅋㅋ


지금 내 아이돌은 오르넬라이아지만 내 첫 우상이자 유일한 셀러 터줏대감을 기리며.


근데 쟤 언제 먹어야 할지 고민 중. 10년 채우고 까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