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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화보를 통해 마라맛 눈빛을 담아냈다.

퍼스트룩 매거진은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박지훈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커버를 공개했다. 

커버 속 박지훈은 그간의 모습과 상반된 새로운 모습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뛰어난 표정 연기와 시크하고 다크한 눈빛을 더해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박지훈은 새 앨범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순수한 나와 완전히 타락한 나, 이렇게 양극단의 모습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라는 점이었어요. 그 차이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라고 밝혔다. 앨범 공개를 앞둔 그는 “요즘 저의 상태를 요약하면 ‘열정’ 그 자체예요. 친구들이 얼마전에 장점을 이야기해줬는데, 하기 싫은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거래요. 어쨌든 하기 싫은 것도 ‘안 해’라는 말없이, 꼭 해내려고 한다는거죠. ‘맑은 눈의 광인’, 저 좀 그런 것 같지 않나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을 끝마친 소감으로 “드라마 찍으면서 역할의 낯섦과 무게 때문에 심적으로 참 힘들었거든요. 작품에서, 캐릭터에서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감사한데, 감사한 것 그 이상인데, ‘감사합니다’라는 말 이상으로 더한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감사하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게 아쉬워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