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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에서 배우 박지훈이 또 다른 악한 자아에게 지배당하며 몸을 빼앗을 위기에 처했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3화에서 사조 현/악희(박지훈 분)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자 사조 현의 후궁이 된 연월은 자객으로 몰려 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사조 현은 위기에 처한 연월을 구했다. 이에 호감을 느낀 연월은 옷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조 현을 위해 직접 만든 염료를 준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