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말미에서는 뜻밖의 아군이 사조 현의 즉위를 도왔다. 태자비 금화와 그녀의 아버지 진무달은 왕을 시해하는 데 사용된 장침이 사조 융의 어머니 청명비의 것임을 지적했고, 사조 융은 몹시 분해하며 어머니를 투옥하라고 명했다. 마침 사조 현까지 무사히 환궁하면서 성대한 즉위식이 거행됐다.
비로소 아사태국의 주인이 된 사조 현과 봉함살을 뚫고 나오려는 악희, 비록 품계가 없는 궁인으로 강등됐으나 왕을 옆에서 섬기게 된 연월, 이를 갈며 다음 기회를 엿보는 사조 융, 원하던 대로 황후의 자리에 오른 금화까지 저마다 다른 인물들의 욕망이 치열하게 맞물리며 다음 회를 더욱 기다리게 했다.
환상연가 박지훈 사조현 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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