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현과 악희는 연월의 눈앞에 번갈아 나타나며 그녀와 복잡한 관계로 얽히기 시작했고, 연월은 자신에게 첫눈에 반해 거침없이 구애하는 악희 대신 서서히 스며들어 온 사조 현을 택했다. 악희 역시 연월의 마음을 확인한 후 몹시 좌절했고, 사조 현에게 몸을 내주고 영영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이렇듯 애절한 순애보의 주인공인 악희가 이대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영영 모습을 감출지, 사조 현에게 향한 연월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그에게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사조 융과 금화 중 ‘최종 빌런’은 누구일지, 이들의 악행 속에서 사조 현과 연월 그리고 악희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오는 5일(월) 밤 10시 10분 10회가 방송된다.
환상연가 박지훈 사조현 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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