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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박지훈, 다채로운 액션, 관계성 맛집

유니크한 브레인 액션, 감정선도 깊어졌다



연시은의 뛰어난 지력을 활용한 유니크한 ‘브레인 액션’은 ‘약한영웅 Class 2’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Class 2에서 연시은의 액션은 더욱 처절해졌다”라고 설명한 유수민 감독은 “연시은이 싸우는 이유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에 더 집중했다. 또한 다채로워진 캐릭터들, 그에 맞춘 액션 콘셉트들이 충돌하는 상황이 보다 다이내믹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미술, 세트, 음악 등 작품 전반에 걸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약한영웅 Class 2’의 전반적인 미술과 공간은 원작의 결을 살리되, 최대한 리얼리티에 기반을 두고자 했다고. 유수민 감독은 “현실성과 장르성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 안에서 특별함을 찾으려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간의 크기와 위치, 소품과 분위기 등 암묵적으로 계급이 표현될 수 있도록 설계한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가는 촬영, 음악 역시 중요한 요소였다. ‘약한영웅 Class 1’은 ‘연시은의 성장담’을 중심에 두고 인물의 감정에 최대한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면, ‘약한영웅 Class 2’ 는 장르적인 색채가 더욱 짙어진 만큼 인물의 감정과 동시에 미쟝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메라, 조명의 접근법을 달리 설계했다.

유수민 감독은 “Class1, 2는 결국 하나의 이야기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작품에 대한 접근법이 미세하게 다르기에, 음악 또한 그 중간의 간극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유수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 이유 있는 자신감

2022년 공개와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킨 ‘약한영웅 Class 1’ 은 지난 3월 25일 넷플릭스 공개 이후 4주 연속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부문 TOP 10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시은(박지훈)이 자신을 둘러싼 단단한 껍질을 깨고 친구들과 유대를 쌓아가는 과정, 혹독한 현실에 맞서 싸울 용기를 배워나가는 처절한 성장통이 큰 울림을 선사했다.

학원물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계관에 유니크한 액션을 더해 성공을 이끈 유수민 감독과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약한영웅’ 연시은의 두번째 챕터를 완성한다.

유수민 감독은 “‘Class 1’이 ‘연시은’을 중심으로 한 관계성과 그들의 감정에 집중했다면, ‘Class 2’는 학원 액션 장르라는 색채가 뚜렷한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 라면서 차별점을 짚었다. 한준희 기획총괄 역시 “더 커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액션도 있지만, ‘약한영웅 Class 2’는 무엇보다 ‘연시은’이라는 인물의 다음 챕터이기에 더욱 깊어진 감정과 정서가 담겼다” 라고 관전포인트를 강조해 기대를 높였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오늘(25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