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와 동시에 국내 '톱10' 시리즈 정상 플릭스패트롤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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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총 8부작으로 공개된 '약한영웅 클래스2'(극본 박현우, 유수민·연출 유수민)는 공개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는 2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22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고, 미국 3위, 프랑스 2위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박지훈을 제외하고 전작의 모든 인물들이 교체된 상황에서 그는 "'약한영웅 클래스1'보다 더 깊이 있게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면서 특히 "눈빛에 처절함이 담기도록 했다. 슬프거나 화나는 등 1차원적인 감정은 카메라 앞에 드러내지 않고 힘을 빼고, 캐릭터의 감정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공개에 앞서 '약한영웅' 시리즈를 기획총괄한 한준희 감독은 "더 커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액션도 있지만 무엇보다 연시은이라는 인물의 다음 챕터이기에 더욱 깊어진 감정과 정서가 담겼다"면서 "다치고 세상을 잃은 시은이가 다시 일어서서 어떤 이야기를 써 나갈지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